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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활기찬 하루 위한 활력 유지하기 팁
2019-07-26 17:27:15
이현규
▲어떤 이들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에너지를 유지한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온종일 완전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활력을 유지하는 팁이 공개됐다.

하루하루가 새로운 나날이지만, 사실상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매일 아침이 피곤의 연속일 수 있다. 전날 충분히 자지도 못하거니와 아침에 일어나면 다시 고된 하루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상 역시 상쾌하지 않다.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 소리와 눈꺼풀의 흔들림은 피곤함을 더욱 가중하는 역할만 할 뿐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에 카페인이 듬뿍 든 진한 커피나 에너지 음료로 나름대로 피로를 물리치려 노력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모두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영양학자인 앨리슨 차일드레스 박사는 "에너지 음료로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결국은 자극제이기 때문에 향후 신체 내 충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커피 역시 마찬가지다. 늦은 밤 많은 양의 커피 섭취는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에 결국 악순환만 반복시킬 수 있다.

제대로 된 수면부터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전날 밤에 더 신경 쓰는 것이 좋다. 일단 취침 시간을 설정해놓고, 이 시간에 맞춰 잠들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을 지속해서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 신체는 최상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

그러나 밤에 취해야 할 수면에 방해를 주는 주범이 있으니 바로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이다. TV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각종 전자 장치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은 오로지 스크린에만 집중하게 해줄 뿐 다른 측면에서는 도움 될 것이 없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PC, 태블릿 등의 경우 채팅이나 게임 혹은 소셜 미디어 등 직접 자신이 스크린을 보고 집중하며 참여하는 활동 위주이기 때문에 수면 패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충분히 자 다음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면, 잠잘 때는 스마트폰 등 각종 기기는 치워두는 것이 현명하다.

음식과 운동, 올바른 태도

대부분의 사람은 시계나 스마트폰의 알람을 설정해 아침에 깨어난다. 그러나 알람을 꺼뒀더라도 몸도 자동으로 일어나지는 것은 아니다. 다시 5분만을 외치며 잠에 빠져들 수 있는 것. 

사람들은 졸음을 멈추기 위해, 알람처럼 가혹하고 거친 음조보다는 활기찬 음악을 틀기도 한다. 또한, 자연 채광을 활용해 저절로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도록 만들어도 좋다. 실제로 채광은 일상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요소다.

이에 일단 침대에서 일어났다면, 이제는 활기찬 아침과 함께 맛있는 건강식을 먹고 운동을 즐기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직장에서 먹을 간식을 아침에 준비해두는 것도 좋다. 

▲알람을 끄는 것이 하루의 시작이다(사진=ⓒ123RF)

간식은 직장에서 근무 시 낮에 졸음이나 피로감 혹은 무력감을 떨쳐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이때는 에너지를 내고 신체를 최상의 형태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장 좋은 조합은 단백질과 탄수화물로, 이들 조합은 최상의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스트링 치즈 한 개와 땅콩버터가 든 크래커, 혹은 단백질 바 절반가량을 섭취하면 이상적이다. 

▲간식은 에너지를 유지하는 좋은 수단이다(사진=ⓒ123RF)

간식은 사탕이나 과자 등 다른 당류가 든 디저트들보다 훨씬 신체에 이롭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운동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사실 많은 직장인이 종일 의자에만 앉아있으면서 활발히 움직이지 않는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 부재는 하루의 에너지를 그대로 흡수해 나중에 더 무기력하게 만들어버릴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가를 활용해 밖으로 나가거나 사무실을 돌아다니는 등 신체가 움직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른 사람의 자리로 가 수다를 떨거나 혹은 휴식 공간에서 쉬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인 활동이다. 

차일드레스 박사는 "피곤함을 떨치고 정신을 집중하는데 이런 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며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여기에 더해 올바른 마음가짐과 긍정적인 태도는 에너지 증진에 특효약이다. 올바른 마음 자세는 부정적인 에너지를 떨쳐버리고 항상 신선하고 활력있는 몸 상태를 유지해 줄 수 있어, 궁극적으로는 외향에도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서밋 메이컬 그룹의 수면 서비스장인 알리슨 콜은 이와 관련해 자신의 습관을 공유했다. 자신이 감사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 집중하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향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