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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집안의 골칫거리 '쥐',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구제하기
2019-06-05 11:39:41
이지나
▲붕사를 이용해 집에서 쥐 퇴치제를 만들 수 있다(사진=ⓒ알렉산더 오가네조프)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집안의 골칫거리 쥐를 구제할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됐다.

집에 쥐가 출몰하면 정말 짜증나는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비위생적이다. 쥐를 잡거나 집 밖으로 쫓아내는 일은 마치 집 안에 서식하는 다른 해충을 잡는 것처럼 어려울 수 있다.

쥐를 박멸하는 것은 비용도 크게 들고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쥐가 분비하는 독은 인간에게 무척 해로운 화학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지저분하고 소름끼치는 이 동물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 특정 성분이 있다.

기본적으로 쥐를 퇴치할 수 있는 성분은 '붕사'다. 붕사는 어떤 살충 성분보다 안전한 편이지만 만약을 위해 애완동물이나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반 액상 퇴치제를 만들려면 붕사에 닭 육수나 땅콩버터를 넣어 섞기만 하면 된다. 닭 육수는 큰 쥐를 끌어들이며 땅콩버터는 생쥐를 끌어들인다.

하지만 쥐는 음식에 대한 나름의 선호가 있으며 이 중 일부는 붕사와 결합한 맛에 이끌릴 수도 있다. 붕사는 가격도 저렴한 편으로,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실험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봉사 혼합물을 사용해 빵 반죽과 유사한 작은 공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다. 작은 붕사 공을 쥐가 자주 출몰하는 곳이나 쥐 배설물이 발견된 장소에 놓아두기만 하면 된다.

가루 퇴치제는 옥수수 가루나 설탕에 붕소 혼합물을 사용해 만든다. 옥수수 가루 또는 설탕과 붕소 혼합물을 1:1 비율로 넣어 잘 섞는다. 완성된 가루 퇴치제를 뚜껑이나 얕은 용기에 담아 쥐 출몰 지역에 놓아두면 된다.

집에서 만든 퇴치제는 일반 판매 제품에 비해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을 좀 더 필요로 할 수 있다. 하지만 효과는 동일하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