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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피부를 위한 애플 사이다 식초 토너 만들기
2019-05-23 14:02:37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애플사이다 식초는 피부에 좋은 펙틴, 칼륨, 사과산 및 칼슘이 들어있어 토너로 사용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드름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피부 최대의 적이다. 특히 지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여드름이 나기 쉬우므로 모공을 축소하고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을 수 있는 스킨 케어 제품을 활용해야 한다.

엘리샤 파이퍼는 블로그를 통해 애플 사이다 식초가 여드름이 잘 나는 지성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모공을 최소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파이퍼는 클렌징 후에 토너를 사용하면 피부의 pH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고도 언급했다. 피부는 최소한 4.7~5.7의 pH를 필요로 하며 마트에서 판매되는 비누 기반의 제품들은 대부분 알칼리성이다. 이러한 제품은 피부의 자연적인 pH 균형을 방해하며 여드름이나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애플 사이다 식초와 같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피부를 관리 하는 것은 시도해볼만한 가치가 있다. 애플 사이다 식초는 사과를 발효해 만든 것으로 사과와 동일한 영양소로 채워져 있다. 사과 속 펙틴, 칼륨, 사과산, 칼슘은 모두 피부에 좋은 것으로 입증되어왔다.

애플 사이다 식초는 유용한 피부 토너로 사용될 수 있다. 식초는 살균성과 항균성 기능이 있어 염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토너로 사용하면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고 모공을 청소해주며 피부의 자연적인 pH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애플 사이다 식초로 토너를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물과 애플 사이다 식초를 1:1 비율로 섞는다. 평소 사용하는 클렌저로 메이크업을 제거한 후, 솜에 애플 사이다 식초 토너를 충분히 묻혀 얼굴과 목에 부드럽게 문질러 닦아내거나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