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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났을 때 차고를 보호하는 팁 4가지
2019-05-23 14:03:08
이다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모래주머니를 이용하면 홍수가 났을 때 차고로 물이 들어오는 일을 막을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폭우나 폭설로 인해 차고에 넘치는 물은 바닥, 벽과 기반을 포함해 차고 전체에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물은 차고에 있는 많은 물건을 손상시킨다. 미생물 번식, 곰팡이 냄새와 같은 골치 아픈 문제도 뒤따를 것이다. 창고에 물이 차면 집주인에게 심각한 문제를 안겨주므로 가능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택과 재산을 보호해야 한다. 아래에 차고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몇 가지 유용한 방법을 소개한다.

1. 틈마개를 설치한다

차고 바닥과 문 사이에 틈이 있으면 비가 많이 내렸을 때 빗물이 차고 안으로 들어오거나 눈이 녹으면서 물이 넘쳐날 수 있다. 틈마개를 사용하여 바닥과 문 사이를 단단히 밀봉하고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한다. 만약 배수 시설에 문제가 있다면 가능한 빨리 해결해야 한다.

2. 보관함을 설치해 물건을 보호한다

높은 곳에 선반을 설치해 물건을 넣어두고 차고 공간을 확보한다. 바닥이 아닌 선반에 물건을 보관하면 물로 인한 손상이나 곰팡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선반은 목재, 단단한 플라스틱이나 금속을 이용해 제작한다.

3. 홍수 장벽을 설치한다

일시적인 해결책으로 모래주머니나 홍수 장벽을 이용할 수 있다. 모래주머니를 설치하면 길가의 배수구나 배수관, 도로 쪽으로 물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 비록 영구적인 보호책은 아니나 홍수가 발생하면 일차적으로 차고의 범람을 막을 수 있는 유용한 도구다.

4. 차고에 생긴 균열을 점검한다

차고 기초에 균열이 생기면 물이 고이기 쉽다. 심지어 균열이 조금만 있더라도 물이 들어올 수 있다. 균열을 당장 손보지 않는다면 폭우나 폭설이 내릴 때마다 더 커질 것이다. 방수 접착제, 시멘트, 페인트 및 비닐 콘크리트 패치를 사용하여 수리한다.

 

위에서 언급한 4가지 팁을 사용하면 차고에서 물이 범람하는 사태를 방지하고 곰팡이 없이 쾌적한 공간을 유지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