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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 날, 바닥과 카펫 손상 막는 법
2019-05-23 14:03:32
이지나
▲가구를 옮길 때는 보호용 필름이나 합판을 사용해 손상을 방지한다(사진=ⓒAndrey_Popov)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이사할 때 가구를 움직이면서 카펫이나 바닥을 긁거나 움푹 패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대로 둘 경우 주택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예방 조치를 취해야 한다. 수리비용이나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아래 팁을 참고해 이사 시 카펫과 바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바란다.

1. 카펫 및 강화 마루

가게에서 보호용 필름을 구입해 바닥에 깔면 된다. 전문 이삿짐 업체에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구 보호용 필름은 접착력이 좋고 카펫에 얼룩이 남지 않도록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예산을 절약하고자 한다면 대신 오래된 수건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강화 마루에도 수건이나 보호 필름을 사용할 수 있다.

2. 나무 마루

나무 마루에는 가게에서 파는 종이 판자나 보호필름을 사용한다. 가전제품이나 가구를 옮길 때는 가구 모서리나 다리를 담요나 이동 패드와 같은 보호 덮개로 덮어 바닥이 긁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타일 바닥

타일 바닥은 오래된 담요나 합판을 사용하여 타일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한다. 담요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장비를 놓고 움직이며 가구 옆면과 타일이 부딪혀 깨지거나 움푹 패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4. 카트를 사용한다

카트는 장비, 바닥, 카펫을 손상시킬 위험 없이 무거운 물건을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좋은 카트는 수백 킬로그램까지 나가는 무거운 물건도 쉽게 다룰 수 있다. 튼튼한 핸들과 강한 고무바퀴가 달린 제품이어야 한다.

5. 전문 이삿짐센터를 부른다

전문 이삿짐센터는 숙련된 직원을 파견해 섬세한 물건에서부터 커다란 피아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삿짐을 운반해준다. 또한 부딪히거나 긁거나 떨어질 걱정 없이 안전하게 무거운 물건을 옮길 수 있는 특수 도구를 사용한다.

가구나 바닥이 긁히거나 손상될 걱정 없이 이사하려면 보호 덮개와 믿을만한 이삿짐센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