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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상 치료, 상처 미미할 시 '가정 요법'으로 해결
2019-05-23 14:05:15
이지나
▲집에 있는 재료로도 가벼운 타박상을 치료할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가정 요법으로도 경미한 타박상 통증을 덜어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어떤 것은 몸에 경미한 타박상을 입힐 수 있다. 일부 멍은 병원에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미미할 수 있지만 여전히 즉각적인 케어를 필요로 한다. 다행히 피부 변색뿐만 아니라 타박상의 통증을 덜어줄 수 있는 가정 요법이 있다.

전문매체 오가닉 팩츠에 따르면 타박상 치료제 재료는 대부분 주방에서 쉽게 조달할 수 있으며 손쉽게 효과적으로 멍을 제거하고 통증을 줄여준다.

타박상을 입으면 상처 부위가 부풀어 오른다. 이러한 상처는 주방에 흔히 있는 마가린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전문매체 푸드 인 러브 아웃은 마가린에 포함된 인산염이 붓기를 잠재워준다고 설명한다. 마가린과 유사하게 버터 또한 혈관 세포벽을 만드는 인지질이 함유돼 있어 상처에 유용하다.

타박상에 레몬 조각을 문지르는 것 또한 상처를 치료하는 간단한 방법이다.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상처를 치유하고 내부 출혈을 신속하게 막는데 효과적이다.

뱃속이 비었을 때 따뜻한 우유에 강황 가루를 섞어 매일 아침이 마시는 것도 상처 치유에 도움이 된다. 강황은 상처와 부상을 치유하는데 효과적인 향신료로 특히 인도 문화에서 치유 허브로 알려져 있다.

멍에 든 부위에 찬물이나 얼음을 올려놓으면 혈관이 수축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부어오르거나 멍이 확산되는 현상을 막아준다. 얼음의 차가운 온도가 히스타민 분비를 늦추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화학 반응을 감소시킨다.

아니카, 카모마일, 서양톱풀 같은 허브 또한 타박상에 좋은 효과를 내는 약제로 쓰인다. 서양톱풀을 단독으로 사용해도 즉시 출혈을 멈추고 감염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