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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꽃 정원', 안전한 살충제로 효율성 높여라
2019-05-23 14:05:23
권보견
▲유기농 살충제를 직접 만들어 정원에 사용할 수 있다(사진=ⓒ=엔시에로)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최근 들어 유기농 정원 가꾸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유기농 살충제, 비료, 기타 유기농 정원용품을 판매하는 제조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유기농 화원에 필요한 용품은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싼 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유기농 정원보다는 여전히 전통적인 정원 용품을 선호한다. 이에 전문매체 스프루스는 통해 쉽게 만들 수 있고 효과적인 홈메이드 정원 용품을 소개했다.

진딧물, 애벌레, 진드기는 정원에서 쉽게 발견되는 해충으로 정원사에게 흔한 골칫거리다. 이 벌레들은 유기농 대체물을 재료로한 살충제로 제거할 수 있다. 물 1/4컵에 순한 식기 세척액을 몇 방울 더한 다음, 혼합물이 잎에 잘 달라붙도록 하려면 식용유 한 스푼을 첨가하면 된다. 단, 꽃이 피는 계절이나 섭씨 26도 이상인 계절에는 이 수제 살충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

마늘을 원료로 한 살충제는 항바이러스, 항박테리아 및 항곰팡이 특성이 있는 매우 강력한 벌레 퇴치제다. 마늘 5개를 껍질을 벗기고 으깨서 470밀리리터 물과 혼합한 다음 하룻밤 정도 그대로 둔다. 혼합물에 소량의 식기 세척제를 첨가한 다음 미세 여과기를 사용해 걸러낸다.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일주일에 한두 번 가량 이 유기농 스프레이를 사용한다.

매운 고추는 요리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말린 고추 한줌을 파우더 형태로 갈아 정원 주변에 뿌려놓으면 개미와 같은 곤충을 막을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