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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이슈(EASY Story)
수제 바나나 안면 마스크, 피부 개선에 '으뜸'
2019-06-05 11:41:14
이다래
▲바나나를 활용해 천연 페이스 팩을 만든다(사진=ⓒ와사나자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바나나로 만든 마스크 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으며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미네랄, 비타민 등 각종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매체 마이 내추럴 홈 큐어 역시 바나나는 맛있고 영양이 풍부할뿐더러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위한 마스크 팩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바나나, 망고, 잭푸르트는 특히 인도 고대 문화에서 세 손가락에 꼽히는 대표적인 과일로 여겨졌다. 이 슈퍼 과일은 소화 기관 및 면역 체계를 돕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비타민과 영양소를 이용해 피부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의 죽은 세포를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다른 천연 제품과 결합하면 피부를 더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

바나나의 비타민A는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이다. 또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켜 피부 탄력을 유지시킨다. 바나나에는 햇빛과 자외선의 유해한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비타민E가 들어있다. 비타민E는 주름의 발달을 막아준다.

꿀을 섞어 얼굴에 바르면 잡티를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잘 익은 바나나를 으깨고 꿀 한 티스푼을 더해 섞기만 하면 된다. 혼합물을 얼굴에 균일하게 바르고 약 15분간 그대로 놓아둔다. 따뜻한 물을 사용하여 마스크를 완전히 씻어낸다. 최상의 결과를 얻으려면 바나나 꿀 마스크 팩을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사용한다.

바나나 마스크 팩은 여드름 치료에도 사용할 수 있다. 바나나, 꿀, 레몬을 섞어 천연 마스크 팩을 만든다. 일주일에 두 번씩 사용하면 잡티, 여드름, 기미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