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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해바라기 씨앗·파파야…시력에 좋은 '三대장'
2019-05-23 14:06:01
최다은
▲해바라기 씨앗에는 염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비타민E가 함유돼 있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케일과 해바라기 씨앗, 파파야가 눈 건강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인생에서 가장 불가피한 것들 중 하나는 바로 노화다. 그리고 노화에 관해 '시력'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이다.

다행히도 눈 건강을 돌보는 것은 많은 노력을 요하지 않는다. 건강하게 먹는 것만으로도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일

전문매체 베러 뉴트리션에 따르면 케일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풍부하다. 두 성분 모두 강력한 항산화제로 황반이나 눈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황반을 치료하는 것 외에도 식물체 내의 항산화제는 눈과 관련된 질환 및 실명의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는 황반변성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황반변성의 위험이 40%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시금치, 순무, 근대, 고추 등에도 루테인과 제아잔틴 성분이 함유돼 있다.

해바라기 씨앗

해바라기 씨앗에는 염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비타민E가 풍부하다. 실제로 3만 9,876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수행된 실험에서 루테인, 제아잔틴과 함께 비타민 E 섭취가 많을수록 백내장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비타민 E 공급원으로는 아몬드, 밀 배아, 헤이즐넛, 달걀, 토마토 주스가 있다.

파파야

마지막으로 파파야는 일상적인 음식에서 비롯되는 활성산소의 피해를 막아주는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눈에 가장 좋은 식품 중 하나로 여겨진다. 게다가 한 연구는 비타민C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경우 백내장 발생 위험이 64%까지 감소했다고 밝혔다. 비타민 C는 오렌지, 딸기, 브로콜리, 노란 피망, 복숭아, 키위, 자몽 주스 등에 풍부하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