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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화상, 수제 치료 솔루션 '효과 커'
2019-05-23 14:06:42
이지나
▲화상 부위에 알로에베라 젤을 바르면 박테리아 감염을 막을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경미한 화상의 경우 집에서 치료하는 방법이 밝혀졌다.

NDTV에 따르면 경미한 화상을 입었을 경우 우선적으로 환부를 15분에서 20분간 찬물에 담가둬야 한다. 또는 차가운 흐르는 물로 환부를 식히고 약한 비누로 씻어낸다. 그 다음 연고를 바른다.

1도 화상은 알로에베라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 알로에베라의 항박테리아, 항염증 특성은 화상 주위의 혈액 순환을 돕는 기능을 한다. 환부 주위에서 박테리아가 자라는 것을 예방하고 감염을 막는다. 알로에 잎에서 추출한 순수한 알로에베라 젤을 환부에 바르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알로에베라가 없다면 꿀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면봉이 타월에 꿀 한 스푼을 묻혀 화상을 입은 부위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된다. 꿀은 상처부위의 통증과 타는 듯한 느낌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비타민E는 피부의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화상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비타민E의 주요 공급원 중 하나는 바로 코코넛 오일이다. 코코넛 오일은 화상 치료를 위해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재료다. 레몬즙 반 티스푼과 코코넛 오일 한 티스푼을 섞어 화상 부위에 부드럽게 바른다.

레몬즙은 상처의 흔적을 지워주는 산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 코코넛 오일은 화상 상처가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항균성분이 들어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