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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요가, 우울증 완화에 탁월…"하루 40분 실시할 것"
2019-05-24 16:28:19
최다은
▲하루에 40분간 요가를 하면 블면증, 불안 및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증됐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요가가 우울증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정신과의 박사 후 연구원인 조나단 그린버그 박사는 "요가를 하는 것이 불면증, 불안감, 우울증을 치료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며 "요가가 몸과 건강, 마음에 유익하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그린버그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환자가 스트레스와 우울증 감소와 같은 건강상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하루 40분 이상 요가를 하는 것이 좋다.

더 요가 바는 기사를 통해 요가는 정신질환을 겪는 사람들이 고요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밝혔다. 또 요가라는 '움직이는 명상'을 통해 생각을 집중시키고 잠시 동안 뇌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요가는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 또한 증진시킨다.

규칙적으로 요가를 하면 몸의 균형을 향상시키고 유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유산소 운동과 유사하게, 요가를 하는 동안 호흡을 통해 신체의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킬 수 있다.

불안감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종종 비정상적으로 빠른 호흡을 경험한다. 호흡 운동은 몸을 편안하게 하고, 신체의 불안 반응 시스템을 조절하고, 생리적인 흥분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요가를 배우는 것은 매우 유익하다.

게다가 요가는 불안할 때 유발되는 근육 긴장을 줄이는 것을 돕는다. 때때로, 불안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신체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다. 요가를 통해 적절한 호흡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아픈 근육을 이완시킬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