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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가족과 사회간 네트워크, 정신 건강에 영향 미친다
2019-05-23 14:09:09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사회적 관계는 가정 및 개인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람들은 자신을 돌보기 위해 종종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스스로에 대해 성찰하고자 한다면 더욱 홀로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 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을 돌보려면 건강한 사회 활동과 대인 관계 또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

공인 커플 및 가족치료사이자 정신과 재활치료사, 라이프 코치 및 원거리 카운슬러로 활동 중인 다나 아베이 박사는 스라이브 웍스(Thrive Works) 블로그를 통해 "친구로 이루어진 건전한 사회적 네트워크를 갖는 것은 가정과 개인의 정신 건강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아베이 박사는 타인들과 연결되거나 접촉하는 것은 개인의 기분을 크게 개선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신만의 세계에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만든 벽을 깨고 다른 사람들에게 객관적인 피드백과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

아베이 박사는 사교 활동이 길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언급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제공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나아가 신체적, 정신적 및 정서적 건강에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관계는 삶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개인이 계속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

사회적 관계를 맺을 때는 대화에 충실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휴대폰을 보고 있거나 대화 중에 공상에 빠져있다면 의미도 없을뿐더러 즐겁지도 않다. 아베이 박사는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페이스북이나 온라인 메신저가 아니라 같은 장소와 시간에 함께 대화를 나누고 활동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바쁜 일정이 있는 경우에도 친구와 함께 지내려면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어 하루 일과와 친구와의 약속을 결합하는 것이다. 평소처럼 토요일에 혼자 장을 보지 않고 친구와 함께 식료품점에 가서 대화를 나누며 물건을 구입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