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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여름을 위한 팁...모발 지켜주는 천연 헤어마스크 제조법 공개
2019-05-23 14:09:25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코코넛 오일에는 비타민E와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머리카락을 회복시키고 매끄럽고 빛나게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야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햇볕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여름은 무척 즐거운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름의 뜨거운 태양과 온도는 머리카락의 수분을 제거해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머리카락의 수분이 빠져나가 갈라지거나 부스러지기 쉽다.

가까운 미용실에 방문해 보습 케어를 받을 수도 있지만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헤어 제품에는 오히려 머리카락에 손상을 주는 화학 성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아래에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빛나도록 돕는 천연 재료를 소개한다.

메디컬 뉴스 투데이(Medical News Today)는 웹 사이트를 통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코코넛 오일, 아몬드 오일, 올리브 오일, 호호바 오일이 머리카락에 놀라운 효과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오일들은 머리카락에 미네랄과 비타민을 공급하며, 비타민E와 항산화 성분으로 손상을 복구시킨다.

냉장고 안에 김빠진 맥주가 있다면 비싼 헤어 컨디셔너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맥주는 인기 있는 파티 음료지만 머리카락의 큐티클을 회복시키는데 유용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다. 맥주를 이용하면 머리카락을 부드럽고 빛나게 만들 수 있다.

코코넛 오일은 특히 헤어 제품 대신 사용하기 좋은 천연 재료다. 코코넛 오일은 구하기도 쉽고 사용법도 간단하다. 코코넛 오일에 커리 잎을 넣고 2-3분 정도 끓인다. 혼합물이 식으면 헤어마스크로 사용한다. 코코넛과 커리 잎 혼합물을 손가락에 묻혀 두피와 머리카락에 부드럽게 바르고 스팀 타월로 덮어둔다.

계란은 아침식사에만 사용되는 재료가 아니다. 집에서 손쉽게 단백질을 주 재료로 한 헤어마스크를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다. 계란 흰자에 미지근한 물을 붓고 잘 섞은 후에 머리카락과 두피에 골고루 바른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