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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하루 2.5잔 녹차, 체중감량에 '특효'
2019-05-23 14:10:56
최다은
▲녹차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체중감소에 도움이 된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녹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와 카페인이 신진 대사와 지방 산화를 촉진하며 인슐린의 활성을 향상시킨다. 체중 감소에 도움을 받으려면 하루 녹차를 2.5컵 복용하는 것이 좋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입증됐으며 LDL콜레스테롤도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녹차는 그렐린 수치 또는 기아 호르몬을 감소시켜 불필요한 음식을 갈망하는 충동을 조절해준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으로 녹차 한잔은 혈류 속 항산화 물질을 증가시켜 세포 건강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녹차 속 산화방지제인 EGCG는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다른 연구는 운동 전 녹차 추출물을 섭취한 남성이 보충제를 먹지 않는 남성보다 17% 가량 더 많은 지방을 태웠다고 보고했다. 8주간의 연구를 통해 차의 카테킨 성분이 운동과 휴식 시에 지방 연소를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항상성의 일부로서 신체는 뜨거운 차를 마시면 몸을 움직여 신체 온도를 떨어뜨린다. 결국 더 많은 에너지와 칼로리를 소모함으로서 체중 감소의 효과가 있다. 100칼로리를 추가로 연소시키려면 하루에 녹차를 2~3회 가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