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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운동 후 근육통 가라앉히는 방법
2019-05-23 14:12:14
이현규
▲마사지 요법은 체내의 염증을 관리하는 시토킨을 방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격렬한 운동을 한 뒤에는 근육통을 느끼곤 한다. 근육통은 몸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격렬한 운동에 따르는 결과 중 하나다. 운동 후 곧바로 근육과 조직 회복, 체력 강화는 필수다. 운동 후 과정은 모든 운동 루틴의 중요한 부분이다. 

운동 후에 열을 식히는 것은 심장 박동수와 호흡이 점차 휴식 수준으로 돌아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체온을 낮추고, 최적의 근육 장력관계로 되돌리고, 기준선에 가까운 생리학적 체계를 회복해 어지럼증과 실신을 막아준다.

2012년 한 연구에 따르면 마사지 치료는 신체에서 발생하는 염증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화학 물질인 시토킨의 방출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잠자기 전에 스트레칭하는 것은 혈액 순환을 개선할 수 있어, 손상된 부위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 또한 햄스트링, 둔근, 서혜부, 가슴 위쪽, 등 아래쪽과 같은 특정 신체 부위의 스트레칭도 열을 식히기 위해 권장된다.

격렬한 운동을 한 후에는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근육통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몸의 힘과 유연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손실된 중량의 25~50%를 더해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소변으로 빠져나갈 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다. 

따뜻한 물과 찬 물로 번갈아 샤워하는 것은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뜨거운 물로 하는 샤워는 혈관이 확장되지만 동시에 염증도 증가한다고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