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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뇌 기능을 향상시키려면? 지금 당장 운동하라!
2019-06-05 11:43:36
이지나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과 줄여주고 염증을 완화시키며 성장 인자를 자극한다(사진=ⓒ플리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건강을 지키면서 활동적으로 지내야 하는 건 중요한 문제다. 이유는 다양하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운동은 혈압을 낮춰줄 뿐 아니라 정신 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운동은 생각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을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도와준다. 또한, 운동의 장점은 인슐린 저항성을 줄여주고 염증을 완화시켜주며 성장 인자를 촉진시킨다. 이뿐 아니라 운동은 뇌 속의 새로운 혈관 성장과 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월간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Leaders Digest)에 따르면, 운동은 뇌 세포의 성장과 생산을 돕는 호르몬을 자극시켜준다. 운동은 또한 기억력 감퇴를 예방시켜준다.

다양한 연구에 따르면, 운동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해 사고력과 기억력을 조절하는 뇌 부분이 훨씬 크다. 또한 두뇌의 중요한 피질 영역에 있는 세포들 사이에서 새로운 연결 성장을 자극하여 두뇌의 가소성을 향상시켜준다.

특히, 신체적으로나 정신적 활동이 요구되는 사교댄스는 운동량이나 두뇌 활동에 비해 인지 기능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줬다. 최고의 뇌 건강 운동은 조정력, 변화 그리고 전략과 같은 뇌의 다양한 부분을 통합하는 운동이 포함된다.

운동하는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많이 향상돼 있다. 그 효과는 기억력 테스트에서는 그리 좋은 결과를 보이지 않았지만, 기억력을 위한 추론과 처리 속도는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특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은 즉각적인 효과뿐 아니라 장기적인 효과도 보여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 가지 운동 활동이 끝난 후 사람들은 장래에 일어날 일과 업적을 미리 계획할 가능성이 더 높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단 한 번의 운동으로 기억력과 인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