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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환자의 탈수증을 예방하려면?
2019-06-05 11:56:03
이지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고령 환자에게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면 수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사진=ⓒ셔터스톡)

노년층의 탈수 증상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갈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또한 신체적으로 허약한 노인들은 물을 마시기 위해 몸을 일으키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며, 필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간병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야 할 수도 있다.

따라서 간병인은 고령 환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잘 살펴야 한다. 특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인은 점점 더 취약해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고령 환자에게 다양한 마실 거리를 제공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노인들은 매일 동일한 음료를 마실 경우 쉽게 싫증을 낼 수 있다.

노령 환자가 자발적으로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노인에게 매 식사마다 물, 우유 또는 주스를 마시도록 하고 선호하는 음료를 가까이에 둔다. 신선한 과일, 채소 및 유제품과 같이 수분 함량이 높은 음식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체의 60%는 주로 지방이 없는 근육 조직에 보관되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노인은 이러한 근육 조직이 적기 때문에 체내 수분 비율이 적고 발열로 인한 탈수로 쉽게 이어질 수 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매일 1.2리터의 물 또는 150ml 컵 기준으로 8잔의 물을 필요로 한다.

커피와 알코올은 다량으로 마셨을 때 이뇨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카페인과 알코올 함유가 높은 음료는 수분 손실과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간병인은 노령 환자에게 이 같은 음료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