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실버(EASY Silver)
노년층 뼈 건강에 필수적인 칼슘
2019-06-05 11:56:17
이지나
▲칼슘이 풍부한 음식은 건강한 뼈를 유지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나이가 들면 몸은 점점 약해진다. 특히 젊었을 때 운동하지 않으면 건강을 잃기 더 쉽다. 뼈가 약하면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혼자 사는 노인일 경우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

뼈의 골절은 골다공증, 체내 칼슘과 비타민D의 결핍, 호르몬 변화 및 신체활동의 감소로 인해 야기된다. 칼슘과 비타민 D는 뼈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영양소다. 나이가 들면 칼슘의 장 내 흡수력이 저하될 뿐더러 젊었을 때보다 장 세포의 칼슘 저장 능력 또한 감소된다.

하지만 모든 칼슘 함유 음식이 칼슘 축적을 돕는 것은 아니다. 지방 함유량이 적은 뼈 있는 통조림 생선과 녹색 채소, 두부, 콩 또한 칼슘 섭취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미국 국립골다공증재단은 50세 이하의 여성과 70세 이하의 남성은 하루에 1,000mg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고 권장한다. 그보다 나이가 많은 여성과 남성은 매일 1,200mg을 섭취해야 한다.

전 연령대의 많은 미국 여성들이 식단을 통해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따라서 내분비학자들은 여성들이 매일 칼슘 보충제를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칼슘 흡수를 촉진하려면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타민D는 신체가 칼슘을 흡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잘 알려졌듯이 햇빛은 비타민D의 주요 공급원이다. 하지만 적절한 피부 보호 조치 없이 햇볕을 쬐는 것은 피부암의 위험성을 높인다. 비타민D는 자연산 고등어, 연어, 참치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