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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슈퍼푸드', 먹어서 기억력 향상하고 치매 예방하자
2019-06-05 11:45:00
이다래
▲비트는 천연 질산염이 풍부해 뇌의 혈액 순환을 돕고 정신을 맑게 해준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식단을 통해 기억력을 향상하고 치매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특정 식단을 통해 항산화 물질을 섭취하면 뇌 기능의 저하를 막아 치매를 막고 기억력을 향상할 수 있다고 한다.

기억은 인간의 정신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다. 인간은 삶의 중요한 사건을 재현하거나 각종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기억을 이용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기억을 당연하게 여기며 기억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곤 한다.

일부 식품은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기억력과 기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질 나쁜 음식은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과학자들은 2030년까지 치매를 겪는 인구가 6천 5백만 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설탕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지나친 탄수화물은 뇌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 6세에서 7세의 어린이들은 비언어적 지능과 관련된 수행 능력이 저하된다고 밝혀졌다.

뇌 건강을 유지하려면 올바른 식사 계획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블루베리, 케일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이 뇌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음식 속의 항산화 물질은 뇌의 염증과 노인층의 인지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비트 또한 염증을 방지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비트의 천연 질산염은 실제로 뇌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켜 사고 기능을 증진시킨다.

비타민B와 비타민C가 풍부한 아보카도는 다른 과일에 비해 높은 단백질과 낮은 당분을 함유하고 있다.

뼈는 고대로부터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치료하는데 사용해온 음식이다. 영양학자들은 집중력이 부족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뼈 음식을 권해왔다.

사골 국물은 글리세린(Glycine)이나 프롤린(Prolin)처럼 항염증성 성분과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인지 기능을 높이고 나이와 관련된 기억력 저하를 막는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