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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저혈당 환자 위한 건강 식단
2019-05-23 14:23:44
권보견
▲저혈당 환자에게 좋은 음식 중 하나는 플레인 요거트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저혈당증(Hypoglycemia)이 때때로 전반적인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경각심이 요구됐다.

저혈당증은 비정상적인 혈당 수치를 보일 때 발생한다. 건강 전문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신체는 에너지 생산을 위한 혈당이나 포도당을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 잦은 인슐린 주사로 인해 혈당 수치가 떨어지거나 충분히 먹지 않아서 저혈당 증세를 경험할 수도 있다.

저혈당증의 일부는 신체가 저혈당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혈당 수치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을 혈류로 방출할 때 발생한다. 또한 뇌로 포도당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을 때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저혈당증이 나타난다.

저혈당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하루 3~4시간마다 적은 양의 식사를 해야 하며, 포화지방이나 트랜스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음료는 줄이거나 마시지 않아야 하며 특히 설탕이 함유된 알코올음료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저혈당을 즉각적으로 완화시키려면 환자가 주스, 포도당 정제, 또는 딱딱한 사탕의 형태로 15g의 탄수화물을 먹거나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기와 비육류, 기름진 음식, 통밀 빵, 과일, 야채와 같은 고섬유질 식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저혈당 식단은 식사 사이에 4시간 간격으로 간식을 포함해야 한다. 혈당 수치가 안정되도록 단백질이나 지방으로 탄수화물을 보충한다. 그 밖에 건강한 간식으로는 생야채로 만든 후무스나 단백질 분말로 만든 스무디, 플레인 요거트, 신선한 과일 등이 있다.

수용성 섬유질 또한 식후 혈당 반응을 도울 수 있다. 수용성 섬유질은 물을 흡수한 후 젤로 변화해 혈당 농도와 흡수를 늦춘다. 대표적으로 귀리, 가지, 오크라, 사과 및 오렌지를 통해 섭취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