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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존 다이어트' 식단의 장점과 부작용
2019-05-23 14:21:40
이지나
▲존 다이어트 식단은 40%의 탄수화물, 30%의 단백질, 30%의 지방을 섭취하는 방식이다(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절제를 핵심으로 여기는 '존 다이어트(Zone diet)' 식단이 현대인을 위한 다이트법으로 추천되고 있다.

오늘날 대부분의 현대식 식단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여겨지는 특정 음식을 제한하고 제거하는데 전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초심자들이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할 때마다 금방 지쳐 포기한다.

존 다이어트 식단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적절한 비율이 혈류에 존재하는 인슐린 수치를 조절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초한 체중 감량 계획이다. 건강한 식단의 비율로 제시하는 '30/30/40 식단'으로도 알려져 있다.

존 다이어트 식단의 원칙은 바로 절제다. 신진대사는 40%의 탄수화물, 30%의 단백질, 30%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으로 가장 잘 조절될 수 있다. 이 식단은 어떤 음식도 금하지 않고 단지 높은 지방과 탄수화물만 제한하는 특성이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 탄수화물을 뺀 저탄수화물 식이 요법은 에너지 수준을 낮추며 지방을 뺀 식이 요법은 호르몬에 해를 줄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존 다이어트 식단은 비록 저지방 식단은 아니지만, 여전히 건강에 좋은 지방을 권장하고 위험한 포화 지방과 트랜스 지방의 섭취를 제한한다.

반면 존 다이어트 식단은 유의해야 할 단점도 지니고 있다. 특히 존 다이어트 식단은 신장과 관련된 건강상의 위험을 유발하고 특정 필수 미네랄의 부족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 고단백 식단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음식 제한은 섬유질, 비타민C, 엽산, 그리고 몇몇 미네랄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존 다이어트 식단은 유제품을 선호하지 않으므로 식단을 시도하는 동안 충분한 칼슘을 섭취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이 식단을 엄격하게 따르는 사람들은 하루에 1,200칼로리 이하를 섭취하게 될 것이며 그 결과 배고픔을 쉽게 느끼고 다이어트를 유지하기가 힘들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