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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이슈(EASY Story)
직장인 나쁜 자세, 요통-스트레스 유발할 수 있어
2019-05-23 14:24:48
권보견
▲직장에서 나쁜 자세로 오랫동안 일할 경우 허리통증 및 스트레스가 유발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나쁜 자세는 요통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많은 건강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퓨터 앞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사무직에서 일을 하다보면 자세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업무에 집중하다보면 올바른 자세를 취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기 때문이다.

전문매체 피지오 퍼스는 직장에서 나쁜 자세로 오래 일하면 건강과 업무 수행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나쁜 자세는 척추와 관절에 부담을 주며 근육으로 흐르는 혈류량을 감소시켜 결국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올바른 자세는 정확한 관절 위치에 좌우된다. 하지만 근육 활동, 균형감, 신경계 또한 올바른 자세를 취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중력에 대항해 몸을 똑바로 세워야 적절한 자세를 취할 수 있다. 긴장감을 최소한으로 유지한 채 앉고 서고 걷도록 신체를 훈련시키는 것이 근육과 인대를 지탱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직장에서 틈날 때마다 몇 가지 핵심 근육을 활성화시키는 연습을 하면 나쁜 자세로 인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다.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 일을 한 후에는 특히 잊지 않고 스트레칭을 하도록 한다. 스트레칭은 관절 운동과 근육 및 관절의 강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필요할 경우 물리치료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물리치료는 관절과 근육 조직을 스트레칭하고 신경 기능을 자극함으로서 관절의 위치를 바로잡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리치료는 대개 등이나 목, 어깨 치료에 활용되며 나쁜 자세로 인한 통증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