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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스트레스' 어떻게 줄일까…스트레스 신호 조기 파악할 것
2019-07-02 22:06:03
권보견
배우자나 아이와 관련된 일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양육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육아는 힘들면서도 보람 있는 일이다. 일단 아이가 태어나고 나면 아이를 돌보는 일은 평생 계속될 것이다. 아이는 항상 부모를 지켜보며 부모로부터 삶의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간다.

때문에 부모는 식탁에 무릎을 부딪쳐도 함부로 욕해서는 안되며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행동에도 신경 써야 한다.

부모가 스트레스를 잘 풀지 못하면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는 항상 부모를 지켜보며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부모가 건전한 방식으로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면, 아이도 삶의 문제에 잘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스트레스의 신호를 파악하라

스트레스의 신호를 초기에 빨리 파악하면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혈압이 오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목소리가 커지거나, 짜증이 나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 경우 깊이 심호흡을 하고 다른 곳에 관심을 분산시키거나 차분하게 상황에 대처해야 한다.

삶을 단순화하라

삶을 복잡하게 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또 아이를 기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허용해 주면 나중에 더 힘들어 진다.

만약 스케줄이 맞지 않거나 시간이 없을 때에는 안된다는 말하는 것을 망설여서는 안된다. 삶을 단순하게 살면 스트레스도 점차 줄어든다.

 

쉬는 시간을 갖자

아무리 노력해도 육아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육아를 하면서 압박감을 느낄 때에는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충분한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새로운 관점을 갖게 되고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충분히 자야 한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가장 쉬우면서도 좋은 방법은 충분히 자는 것이다. 충분한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고 육아 스트레스를 대처할 힘을 얻을 수 있다. 잠이 부족하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힘든 시간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자

전문 매체 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레스가 축적되면 스트레스가 정점에 다다르는 매우 힘든 시기가 온다. 모두가 바쁜 아침 시간이나 모두가 지친 저녁 식사 시간이 그 예이다.

이 시간에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예민하고 힘들다. 때문에 이러한 시간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계획을 세워 놓아야 한다.

운동을 함께하면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개인적으로 상황을 받아들이지 말라

어떠한 상황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면 쉽게 떨쳐 버릴 수 있는 것에도 짜증을 느끼게 된다. 배우자나 아이와 관련된 일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그보다는 배우자나 아이의 관점에서 상황을 생각해보고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운동하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기적으로 운동하면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와 함께 운동을 하면 운동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더 유익하다.

아이와 함께 걷거나 운동을 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스트레스도 줄일 수 있다.

멀티태스킹에 대한 욕심을 버려라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는 것이 효율적일 것 같지만, 혹시라도 실수를 하게 되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게 된다. 한번에 한가지 일을 집중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으면 효율도 더 높일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