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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가정(EASY Home)
부엌의 공간 활용, 극대화하려면?
2019-07-18 16:24:47
최다은
부엌을 알차게 활용하면 사용도가 극대화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부엌은 집 안에서 항상 바쁘게 돌아가는 공간 가운데 하나다. 가족을 위한 요리를 준비하는 곳이기 때문. 이처럼 활용도가 높은 부엌이라도 집의 규모가 작다면 부엌의 공간 역시 작아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공간 활용을 잘 한다면, 좁은 부엌이라도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다.

베이컨은 오븐에서 : 더욱 바삭하고 건강하게

많은 사람이 베이컨을 프라이팬에 조리하지만, 더욱 바삭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먹고 싶다면 오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이전과 다른 맛과 감칠감에 놀라게 될 것.

도마는 싱크대 위에서

공간이 부족하다면 도마를 싱크대에 비치하고 음식을 자르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일 수 있다. 대부분의 도마 길이는 싱크대 길이하고 거의 엇비슷할뿐더러, 중간에 도마에서 떨어져 나가는 음식들도 바닥이 아닌 생크대에 떨어져 그만큼 재빨리 주울 수 있다. 즉 시간이 절약되는 것. 손님이 있을 경우 밀린 설거지감을 도마 아래로 숨길 수도 있어 더욱 좋다.

쿠키 커터로 팬케이크와 달걀 만들기

달걀과 팬케이크를 더욱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요리하고 싶다면, 쿠키 커터를 이용하면 된다. 프라이팬에 커터를 놓은 뒤, 그 안에 반죽을 부으면 팬케이크가 매우 재미있는 모양으로 부풀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달걀 역시 커터 안에 깨뜨리면 노른자가 위로 올라가 더 예쁜 모양이 된다.

 

냄비와 팬은 천장에 걸기

프라이팬과 냄비 등 기타 주방 용품을 비치할 공간이 부족하다면, 천장을 활용할 수 있다. 견고하고 튼튼한 걸이를 사용해 천장에 붙인 뒤, 주방 용품을 걸으면 인테리어 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오버헤드 랙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집게로 레몬 주스 짜기

레모네이드 한 잔을 마시고 싶지만 레몬 짜는 기구가 마땅치 않다면, 집게나 젓가락으로 간단하게 레몬을 짤 수 있다. 집게나 젓가락 그리고, 손 힘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레몬과 라임 등을 손 쉽게 짤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자.

와인 맛을 더 좋게 하려면

오래된 와인 한 병을 가지고 있다면, 버리는 대신 다른 요리 재료로 활용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가령 병을 차게 한 뒤 과일이나 열매를 섞어 상그리아로 마실 수 있으며, 레드 와인이라면 버섯 요리를 먹을 때 활용할 수 있다. 이처럼 오래된 와인은 음식의 풍미를 살리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불쾌한 맛을 없애고 싶다면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면 효과적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은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

스폰지는 건조한 상태로

스폰지는 보통 부엌의 싱크대와 주변 시설에 묻은 음식 얼룩과 찌꺼기를 닦은 후, 세척,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는 곰팡이나 기타 박테리아가 자라는 데 최적의 조건이기도 하다. 설거지 후 항상 건조시켜야 한다. 

체리씨는 젓가락으로 바르기

체리씨를 바르는 것이 다소 번거롭다면 맥주나 음료 병 하나와 젓가락만 구비해두면 된다. 체리를 병 가장 위쪽에 올려놓은 뒤, 젓가락으로 체리의 가운데를 깊숙히 찌르는 것. 씨만 젓가락으로 밀려 병 안으로 떨어지는 효과를 만들 수 있다. 이 방법으로 여러 개를 한 번에 발라놓으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먹을 때도 부담이 없다.

스테인리스 스틸 세척은 베이킹소다로

마이크로파이버 천에 약간의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싱크대나 기타 스테인리스 소재의 기기나 제품을 닦으면 좋다. 이 작업을 한 뒤 헹구면, 표면이 마치 새것처럼 빛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