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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저렴하고 색다른 '집안 인테리어'…두 마리 토끼 다 잡자
2019-07-24 11:32:29
최다은
DIY를 통해 자신의 창작물을 집안 인테리어에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사진=게티이미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이 공개되고 있다.

일상을 영위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의 환경은 거주자의 정신적 및 정서적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는 집안의 인테리어부터 주택이 갖춰진 조건 등이 삶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의미로, 즉 가구를 배치하거나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등의 여러 요소들은 소소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장식을 하고 새로 가구를 들이는 등의 작업은 많은 비용을 초래한다. 하지만 집안을 꾸미는 작업이 값비쌀 필요는 없다.

정리정돈이나 가구 재배치, 기존 아이템들을 활용해 집안을 색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다

 

예산친화적인 집안 인테리어

정리정돈은 필수

가족 관련 매체 퍼스트크라이페어런팅에 따르면, 저예산으로 집안을 색다르게 꾸밀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바로 정리정돈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집안에는 필요하지 않지만 매일같이 보는 잡동사니들이 즐비하기 마련으로, 이들은 모두 충동구매나 계획에 없던 소비로 인해 발생한 결과물이다.

또 제대로 정리정돈하지 않아 올바른 장소에 보관되지 않고 있는 것. 이에 이러한 어수선함으로 인한 혼란과 산만함을 없애는 것이 가장 첫 번째 일이 돼야한다.
가구 재배치

집안을 다시 색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또다른 방법은 바로 기존의 가구들을 재배치하는 것이다. 또 별도의 추가 자금을 쏟지 않고도 집 분위기를 완전히 보이도록 할 수 있어 좋다.

기존 아이템 재활용

옷장이나 수납장, 혹은 거실에 어지러진 물건들을 정리정돈하는 동안, 몇 가지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다. 바로 자신이 이러한 것을 샀었나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보는, 즉, 그동안 어디에 있었는지도 몰랐던 물건들을 발견하는 것이다.

이는 집안 인테리어의 새로운 기회로도 작용할 수 있는데, 현재의 공간에 어울릴 수 잇는 이상적인 아이템들을 골라 적절한 장소에 배치하는 것이다.

가령 조명이나 일부 소형 고정 장치, 혹은 장식품 등이 될 수 있다. 이는 비록 기존에 있던 아이템을 재활용하는 것이지만, 새롭게 배치함으로써 집안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놀 수 있다.

돈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사진=게티이미지)

새로운 색상 추가

방이나 거실 등 자신이 원하는 일부 공간의 벽을 새롭게 칠하는 것도 인테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

사실 페인트는 단지 색상을 덧입히는 것만으로도 여러 효과를 줄 수 있는데, 강력한 색조를 창의성을 발퓌하거나, 단조로운 색상으로 더 노멀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면 투톤을 선택해 더욱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도 이상적이다.

매체는 특히 천장을 파스텔톤의 옐로우나 라벤더 등이 부드러운 색으로 칠할 것을 권장했다. 이는 집안에 새롭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할 수 있다. 또한 페인트는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원하는 색상으로 구매할 수 있어 예산친화적이다.

적절한 조명 선택

이상적인 집안으로 가꾸기 위해서는 조명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이에 각 방이나 거실 등 각 공간의 분위기와 용도에 맞는 조명을 설치하면 색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이에 조명에 투자하는 것은 집안 인테리어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코스가 된다.

그러나 조명을 기타 고정 장치나 장식물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균일하고 깨끗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타일리쉬하면서도 매칭되는 램프나 조명 기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DIY 활용

DIY 역시 저렴하면서도 자신의 독창성을 발휘해 집안을 꾸밀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자신이 만들기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해도 걱정할 것 없다.

요즈음에는 유튜브 등 인터넷에서 초보 수준에 맞는 여러 DIY 튜토리얼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창작물을 손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현재 트렌드는 금속이나 밝은 색상으로 코팅된 드라브 메탈 부품들로, 이들은 멋스럽고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가격도 비싸지 않아 이상적이다.

또 다른 비싼 브랜드의 디자이너 조각품과 함께 매칭하면 색다른 매력도 느낄 수 있다.

장식외에도 도자기나 접시, 조명 등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DIY로 얼마든지 만들어낼 수 잇다. 이는 또한 취미 활동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여러모로 혜택이 된다.

특히 거울은 비싼 그림이나 예술 작품의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우아함과 세련미를 더할 수 있어 좋다.

업홀스터 퍼니처

가구 역시 훨씬 더 예산친화적인 방식으로 꾸며볼 수 있다. 소파나 커피 테이블 등을 다시 구매하면서 많은 비용을 들이는대신, 일명 '업홀스터 퍼니처' 방식으로 가죽이나 다른 천을 씌워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중고품 구매

마지막으로 빈티지 제품을 구매하는 것 역시 예산 절감에 도움이 된다.

중고품을 사는 것이 새 제품을 사는 것만큼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고풍스럽고 빈티지한 작품을 집안에 들이는 것은 인테리어측면에서 중요한 요소다.

이들은 코팅 및 페인트 처리만 적절히 해주면 얼마든지 앤티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