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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역할' 아기 돌보고, 아내도 도와주자
2019-07-23 22:48:05
권보견
아내를 위해 항상 감정적 지원을 해줘야 한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가족이 늘어나면 행복한 일도, 힘든 일도 많아진다. 처음 부모가 되는 사람들에게는 아기가 태어난 후 첫 몇 달 간은 아주 힘든 시기가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 모두 아기를 돌보기 위해 많은 적응 기간을 거쳐야겠지만 대부분은 임신과 출산을 맡게 되는 엄마의 역할이 큰 편이다. 엄마들은 대부분 출산 후에도 아기를 돌보느라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한다. 아빠가 아기를 잘 돌보고 아내를 도와 주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기가 태어나면 부모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 가족이 늘어나면 행복한 일도, 힘든 일도 많아진다.

처음 부모가 되는 사람들에게는 아기가 태어난 후 첫 몇 달 간은 아주 힘든 시기가 될 것이다.

엄마와 아빠 모두 아기를 돌보기 위해 많은 적응 기간을 거쳐야겠지만 대부분은 임신과 출산을 맡게 되는 엄마의 역할이 큰 편이다.

아내가 식사를 잘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도와주자

아빠가 아기 뿐만 아니라 엄마를 잘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 가능한 자주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해주고 아내가 하루 3번씩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챙겨주자. 건강하고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 아플 가능성도 줄어든다.

또 탈수를 예방하고 모유가 잘 나오게 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아기를 돌보다 보면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으며 정크푸드나 가공식품을 많이 먹게 될 수 있다. 때문에 아내가 잘 먹고 물도 많이 마시도록 반드시 도와줘야 한다.

 

아내가 모유 수유할 때 도와주자

엄마는 출산 후 몇 주간은 오랜 시간 동안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 출산 후 아직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오랫동안 모유수유를 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

이 시기 항상 아내의 곁에서 아내에게 도움을 주어야 한다. 아내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엄마의 행복감이 높을수록 모유도 더 잘 나온다.

아내에게 감정적인 지원을 해주자

임신, 출산, 육아는 모두 감정적으로 힘든 과정이다. 만약 아내가 출산 후 힘들어 한다면 감정적 트라우마를 겪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아내를 위해 항상 감정적 지원을 해줘야 한다. 최근에는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산후우울증을 겪으면 아기를 제대로 돌보는 것도 힘들어 진다.

만약 아내가 감정적으로 힘들어 한다면 아내와 같은 대화를 함께 나누자. 만약 아내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자고 부드럽게 제안해 보는 것도 좋다.

아빠가 아기 뿐만 아니라 엄마를 잘 돌보는 것도 중요하다(사진=셔터스톡)

아기를 안아주자

아빠가 아내를 대신해서 할 수 없는 것은 모유수유가 유일하다. 때문에 가능한 자주 아기를 돌봐줘야 한다.

아내에게 아기의 기저귀를 가는 방법, 재우는 방법, 목욕시키는 방법을 배우자. 아내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줄 수 있으며 아기와의 유대감도 강화할 수 있다.

아내가 편하게 샤워를 할 수 있게 하자

대부분의 엄마들은 출산 후 충분히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한다. 모유수유를 하고 아기를 돌보다 보면 아내는 제대로 샤워나 목욕을 할 수도 없다. 아내가 편안하게 샤워나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아기를 돌봐 주자. 그러면 아내의 기분도 훨씬 나아질 것이다.

기저귀를 갈아주자

기저귀를 가는 일은 더럽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 물론 아내가 기저귀를 더 빨리 갈겠지만, 그래도 계속 기저귀 가는 것을 연습하다 보면 잘 하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하다 보면 간단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집안일을 도와주자

육아 전문 매체 밸리 밸리에 따르면, 엄마들은 아기를 돌보는 동안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느낀다. 설거지 거리를 잔뜩 쌓여 있고 바닥은 먼지로 가득할 수도 있다. 때문에 집을 깨끗하게 치우고 집안일을 도와줘야 한다.

8아내가 충분히 잘 수 있도록 도와주자

집안일을 돕고 아기를 돌보면 아내가 잘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난다. 특히 밤에는 아내와 교대로 아기를 맡아서 돌봐야 둘 다 지치지 않게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