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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성 뇌 손상, '치매' 위험성 높인다
2019-09-06 09:24:55
권보견
뇌 손상을 당한 사람들은 이후 치매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출처=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많은 연구에서 이미 개인의 정신적 건강과 외상적 사건의 연관성을 밝히는 다양한 증거가 드러났다. 외상성 사건은 우울증,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생존자의 죄책감,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영국 국민의료보험(NHS)은 BBC 뉴스 기사를 통해 랜싯 정신의학저널이 발표한 연구를 인용해 뇌 손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은 이후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했다.

미국 워싱턴 대학,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 병원,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의 전문가 집단이 수행한 연구에서 실제로 외상성 뇌손상(TBI)과 치매와 같은 정신 질환의 장기적 위험 사이에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