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가정(EASY Home)
작은 집 꾸미기, 공간따라 기분따라
2019-07-29 02:58:08
최다은
작은 집을 꾸밀 때는 다목적 물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사진=픽사베이)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작은 집을 꾸미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 과제다.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하나하나 현명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비좁은 공간도 예쁘게 꾸미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작은 집 꾸미는 법

우선 순위를 정한다

집이 작으면 필연적으로 공간이 제한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주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물론 넓은 집처럼 많은 물건을 들여 놓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프레쉬홈은 집을 꾸미기 전에 먼저 우선 순위를 정하라고 조언한다. 가구나 가전 제품 등 중요한 물건을 우선해야 한다. 예쁘게 장식하고 꾸미기 전에 우선 방의 기능을 온전하게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창의력 넘치는 수납 공간을 확보한다

좁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수납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옷장이나 서랍장 등 일반적인 수납 공간도 창의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프레쉬홈은 집안 구석구석의 길이와 크기를 측정해서 어떤 종류의 수납 공간을 마련해서 배치해야 할지 현명하게 계획을 짜야 한다고 조언한다. 선반을 달거나 가구 아래에 서랍을 추가로 다는 등의 선택지를 고려해보자.

다목적 물품을 고른다

다목적 물품을 선택할 때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어떤 가치를 우선할 것인가? 가능하면 가구와 가전 제품의 역할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장식적 기능도 있는 것을 고르는 쪽이 제일 이상적일 것이다. 작은 집에 살 때는 미적 감각과 다목적성을 겸비한 물건을 찾아 보도록 하자.

공간이 좁으면 개성을 발휘하여 인테리어를 하기 쉽지 않다(사진=픽사베이)

수직 공간을 활용한다

한편 하우즈는 만일 집의 천장이 높아서 수직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면 그쪽을 활용할 것을 조언한다. 물론 좁은 거실에 거대한 소파를 넣고 싶다면 벽이 높아봤자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한 눈에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심미적 효과를 준다.

하우즈는 수직 공간을 장식할 때는 절충주의 예술 작품을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시선을 집중시킨다

작은 집을 꾸밀 때는 특정 가구 하나에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거실에 소파를 들여서 공간을 채우면 여러 사람이 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분, 커피 테이블, 의자, 램프 등 다른 장식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으므로 공간이 단순하고 깔끔해 보인다.

작은 가구를 구한다

크기가 작은 가구를 사용하면 공간에 여유가 생기고 실내 장식을 추가할 수 있어서 좋다. 작은 소파와 안락의자 등을 구해서 작지만 내실 있는 공간을 꾸며 보자.

 

식물을 들인다

작은 집을 꾸밀 때는 화분을 들이면 색깔과 집주인의 개성, 자연의 편안함을 한 번에 표현할 수 있어 효과적이다.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은 덤이다.

수선화와 튤립 등은 색상이 화려하며, 양치 식물이나 접란 등은 현대적이고 깔끔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원예를 즐기지 않는다면 선인장 등 귀엽지만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식물로 공간을 장식하는 것도 좋다.

창의력을 발휘한다

마지막으로 스프루스는 방을 지루하고 단조롭게 정돈하는 것에 그치지 말라고 조언한다. 방마다 집주인의 개성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미는 것이 좋다.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가구와 실내 장식으로 여러 시대와 디자인을 혼합해서 꾸며 보는 등 창의력을 마음껏 활용해 보자.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