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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씨앗부터 발효식품까지…2019 슈퍼푸드 Hot 5
2019-07-26 17:03:33
권보견
▲아마씨와 같은 씨앗류에는 건강한 지방과 무기질,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사진=게티 이미지)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2019년도 여전히 슈퍼푸드가 '웰빙'의 중심에 서 있다.

최근엔 씨앗이나 발효식품류의 슈퍼푸드가 특히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수박씨까지 먹는다, 씨앗류 슈퍼푸드

씨앗류는 영양가가 높은 식품으로써 최근 들어 치아씨와 아마씨가 열풍이다. 이러한 씨앗류에는 건강한 지방과 무기질, 비타민,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수박씨도 슈퍼푸드 시장에 등장했다. 수박씨는 칼로리가 낮지만, 다량의 영양가가 함유돼 뛰어난 간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그 등장 배경이다.

'위' 위한 최고의 선택, 발효식품

위장 건강에 효능이 높은 발효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발효 과정에서 유익한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한다. 

그 결과 위장 기관과 심장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으며 우울증 증상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대표 발효 슈퍼푸드에는 일본식 된장 미소와 콤부차, 요거트, 케피어 등이 있다.

효소 통한 체질 개선, 단백질

단백질이 체내 조직 회복과 효소 생성, 근골격계의 구성, 모발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계란과 육류는 이러한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이다. 그러나 채식주의와 비건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식물성 단백질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특히 식물성 성분으로 만든 육류 대체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퀴노아'라고 불리며 새로 등장한 단백질원인 프리카 밀이 있다. 이 곡물은 퀴노아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두 배 이상 함유돼 있다.
 

▲단백질은 조직 회복 및 효소 생성, 근골격계 형성, 모발 성장 등의 중요한 기능을 한다(사진=게티 이미지)

먹고 바르고, 오일

오늘날의 소비자는 조리 시 사용하는 오일의 종류와 양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카놀라유나 해바라기씨 오일 같은 경화유는 잠재적으로 해로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천연 오일이 슈퍼푸드 오일로써 각광 받는 것이다. 

천연 오일은 항산화 수치가 높고 항염 속성이 있다. 특히 관심을 받은 것은 아보카도 오일로 건강에 여러 가지 이점이 있으며 피부 건강에도 탁월하다. 아몬드나 마카다미아 같은 견과류 오일도 효능이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외 헴프씨에서 추출한 CBD오일도 최근 들어 관심을 받고 있다.

대세는 식물성 담백질, 파우더

파우더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식물성 재료로 만든 단백질 파우더다. 

특히 모링가 파우더는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파우더에는 스트레스 해소와 근골격계 성장, 면역계통 강화에 필요한 다량의 철분과 비타민A, 그 외 여러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그 외에 헴프 파우더와 마카 마우더도 영양소가 풍부하다.

소비 패턴 현명해지고 있다

현명하게 먹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오늘날의 고객들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좋은지 알고 있다.

식단 측면에서 지난해에는 케톤식 생성성 식단, 일명 케토식이 유행이었으며 이는 2019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케토식과 함께 '깨끗하고 건강한' 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식품 업계는 웰빙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접근법을 제시하면서 반응하고 있다. 2019년 소비자들은 식품의 맛이나 가격보다는 건강상 이점에 더 관심을 두고 있다. 바로 이것이 지난 몇 년 동안 슈퍼푸드가 유명해진 이유다.

필요한 슈퍼푸드를 공부하고 섭취해 건강하고 현명한 소비자로 거듭나 보자.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