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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차는 창의력과 생산성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가졌다"
2019-08-01 21:17:59
권보견
차는 신체에 많은 건강상 혜택을 주는 좋은 음료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차는 신체적 건강에 여러 혜택을 미치는 이로운 음료로, 수십 년 전부터 중국인들은 감기를 치료하고 숙취를 피하며 체중 조절을 돕기 위해 차를 마셔 왔다.

그렇다면 현대 과학이 입증한 진정한 차의 건강상 이점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차 음용의 이점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마인드바디그린 웹사이트에 따르면 특히 허브 관련 차를 마실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는 뛰어난 장점이 있다.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에 실린 2011년 메타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적어도 5잔의 차를 마실 경우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매우 유익한 영향을 미친다.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차를 많이 섭취할수록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고 한다.

중국인은 보이차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주장하나 관련 임상 연구는 거의 실시된 바가 없다.

 

실명 예방

한편 2011년의 연구에 따르면 차의 항산화물질은 백내장 등 안구 관련 질환 치료제로 기능하며, 특히 안구 조직 관련 문제에 매우 효과적이다.

코티솔 및 스트레스 수치 감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코티솔은 스트레스 감각을 담당하는 두뇌 호르몬이다. 마인드바디그린 웹사이트에 따르면 코티솔이 복부 지방을 만들어내는 일등 공신이자 피부를 노화시키는 주범이다.

그러나 2006년 연구에서 실시한 실험에 따르면 6주간 매일 차를 마신 참가자의 경우 위약군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상당히 낮아지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차를 마시면 전반적인 코티솔 수치가 낮아지며 신체 노화를 늦추고 뱃살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과학자의 주장에 따르면 차를 마실 경우 창의력과 생산성이 증가한다(사진=123rf)

항염증 관련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마크 하이먼 박사는 차에 효과적인 항염증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관절염 및 대사 증후군,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염증은 부종을 유발해서 뚱뚱해 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차를 마시면 훨씬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

2007년 연구에 따르면 녹차를 많이 음용할 경우 염증이 감소하며 심혈관 질환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수면의 질을 높인다

한편 2010년의 리뷰에 따르면 카모마일 차를 마시면 수면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 수면을 유도하는 뇌 수용체 아피제닌 플라보노이드에서 발견되는 진정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빅씽크 웹사이트에 따르면 노인을 대상으로 한 2017년의 연구 결과 차, 특히 카모마일 차를 마시면 불면증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도 전반적인 수면의 질이 향상되는 점을 관찰할 수 있었다.

 

두뇌 건강에 이롭다

마지막으로 차에 함유된 카페인과 L테아닌의 조합은 전반적인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며, 특히 반응 시간이나 기억력, 집중력 등에 영향을 미친다.

차는 창의력과 생산성을 높인다

북경 대학교 전문가팀이 실시한 유사한 연구를 살펴보면 차 음용량이 많을수록 전반적인 인지 능력 및 두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며 창의력 또한 향상된다.

타임즈오브인디아 웹사이트에 따르면 음식의 질과 선호 저널에 게재된 해당 연구는 평균 연령 23세의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했다.

한 그룹은 물을, 다른 그룹은 차를 마신 후 각각 블록을 이용해서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건축물을 지을 것, 그리고 가상의 국수 가게에 어울리는 '멋진' 이름을 지을 것을 요청 받았다.

창의성 기준으로 심사를 거친 결과 차를 마신 그룹이 물을 마신 그룹보다 뛰어난 창의력을 선보였다.

차를 마시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코티솔 수치가 낮아진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