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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의 꿈'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구매 팁은?
2019-09-06 09:24:55
이다래
신혼부부에게 있어 꿈에 그리던 집을 사는 일은 행복한 삶을 향한 첫 발걸음이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많은 신혼부부에게 있어서 집이라는 것은 꿈을 향한 첫 번째 단계다. 그러나 이는 부동산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된다.

대부분의 신혼부부는 집을 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심지어는 집의 어떤 부분을 보고 구매를 결정해야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우선 가장 처음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바로 계약금이다.

계약금은 초기 지불금으로, 계약금에서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사진=셔터스톡)

계약금이란 집을 구매하기로 동의했을 때 가장 처음으로 지불하는 금액이다. 이 초기 금액은 판매자에게 일종의 잠금장치의 역할을 하게 되므로 계약이 완료될 가능성이 커진다. 나머지 총비용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재정 상황에 따라 지불하게 된다.

계약금에 있어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은 주택 총비용과 은행 대출에 대한 이자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계약금이 높을수록 이자율이 낮아지고, 이는 곧 꿈에 그리던 집을 보다 적은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의 수입을 파악하고, 계약금을 위해 일부를 저축하는 것이 좋다(사진=셔터스톡)

또한 모기지론이란 차용인이 대출 기관과 거래를 하는 것이다. 차용인은 필요한 돈을 받고, 대출 기관은 일정 기간 동안 빌려준 돈과 그에 대한 이자를 받게 된다. 이는 대부분의 부동산 소유주가 집을 살 때 이용하게 되는 제도다.

당신이 계약금을 위해 저축하고 있는 돈의 양은 대출을 받는 기회뿐 아니라, 혼잡한 부동산 시장에서 원하는 집을 사는 데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2016년 미국 부동산 중개인 협회가 실시한 통계 조사는 미국 주택 구매자의 평균 계약금은 통 비용의 11%라는 사실을 밝혔다.

35세 이하의 사람들은 보통 40대 이상의 사람들보다 소득이 낮을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일찍 저축을 시작하는 것이 추후 꿈에 그리던 집을 구매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더불어 바로 돈을 하나의 은행 계좌에 통합시켜 놓는 것이 좋다. 주택을 살 때 이미 많은 서류가 필요하게 되므로, 하나의 결합된 계좌를 갖고 있으면 장기적으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오늘날에는 살 때마다 항상 재무 상황을 증명할 수 있는 문서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한 만약 두 개의 계좌로 돈을 지불하는 경우 특히 그 두 계좌가 각기 다른 은행의 계좌일 때 아마 송금에 대한 증거를 제공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렇게 미리 주의를 하게 되면, 미래에 다가올 혼돈을 피하게 되며, 신혼부부가 꿈에 그리던 집을 구입하는 데 보다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