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욱신거리는 통증으로 몸살까지? 두통과 다른 편두통 원인과 치료법
2019-08-01 21:40:46
이지나
편두통 통증은 보통 4시간에서 72시간까지 지속된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전 세계 많은 이가 편두통이라고 불리는 심각한 두통으로 고민한다. 편두통연구재단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여성의 약 17%와 6%의 남성이 편두통을 경험하거나, 정상적 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상을 겪고 있다. 이는 삶에 큰 영향을 미치며, 친구와 가족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메스꺼움, 머리 뒤쪽의 욱신거리는 통증, 시야가 흐려짐, 또는 팔이나 다리가 쑤시는 증상 등이 있다. 영국 정부에 따르면, 일부 편두통은 몸살을 유발하므로, 식사하기 힘들어지거나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도 참을 수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증상은 삶에 큰 악영향을 끼치며, 심지어 일정을 취소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런 좌절감은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잉글랜드 NHS더들리그룹이 수행한 한 연구에서, 통증은 일반적으로 4시간에서 72시간 지속되며, 일반적인 두통과는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다른 활동 및 일상을 저해하는 두통을 편두통으로 분류한다.

 

편두통 유발 원인

편두통에 대한 안타까운 사실은 알려진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다. 편두통을 앓고 있는 대부분 사람은 약물 치료와 대체 치료법으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질병 그 자체는 유전 질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 중 누군가 편두통을 앓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편두통을 겪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편두통은 굉장히 빠르게 찾아오지만, 대부분 환자에게는 편두통을 유발하는 활동, 상황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여성의 경우 월경이 시작될 때 편두통을 겪을 수 있다. 몇몇 사람들은 마치 알레르기 질환 같은 특정 자극 물질로 편두통이 유발되기도 한다. 술 또한 편두통을 일으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으며, 계절이나 기후 변화도 뇌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을 겪는 것도 편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운동은 편두통 완화에 효과적인 치료제다(사진=123RF)

치료는 어떻게 할까? 

치료는 두통 발생 빈도와 심각성에 따라 달라진다. 이에 대처하는 첫 번째 선택지는 바로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경증 환자의 경우, 보통 1g의 파라세타몰이 처방되며, 아스피린이나 이부프로펜은 좀 더 심한 경우에 사용된다. 만약 증상이 참기 힘들 정도로 심각해지면, 트립탄을 처방 받는데, 심장병이나 고혈압 환자에게는 사용이 금지된다.

약물에 의존하고 싶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흡입되거나, 피부에 도포할 수 있는 에센셜오일이 도움 된다. 유럽 신경학 저널에 따르면, 에센셜오일은 두통이나 편두통이 유발하는 다른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통증 완화를 위해 신체의 특정 부분을 누를 수도 있다.

두통과 고통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 만성 통증은 일상적인 운동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즉, 운동이 편두통 완화에 좋은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우울증과 불안과 같은 편두통 유발 요인 또한 운동으로 감소될 수 있으며, 많은 이가 운동을 편두통 증상 완화를 위한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고 주장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