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70세 이르면 손실되는 근육 노화, 운동으로 방지하자
2019-08-01 21:55:34
권보견
수영은 관절이 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근육을 강화시켜, 노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사진=게티이미지)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노화는 모든 사람이 경험하게 되는 정상적인 과정이다. 그 누구도 이를 피할 수는 없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의 몸은 마치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기계처럼 변하게 된다.

이는 매우 부정적으로 들릴 것이다. 특히 당신이 외모에 많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노화는 마치 악몽처럼 느껴지기만 한다.

물론 당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속도를 낮출 수는 있겠지만, 그 과정을 완전히 멈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의 몸은 특정 한계에 다다를 때까지 최대한 기능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이 피할 수 없는 노화 과정에서 우리가 할 일은 몸을 지탱하는 근육을 최대한 좋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다.

다행히, 나이가 들더라도 근육을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운동은 평생 동안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버밍엄 대학교의 자넷 로드와 킹스 칼리지 런던의 스티븐 헤리지는 125명의 사이클리스트를 관찰하며, 매일 운동 하는 것이 근육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근육 쇠퇴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근육의 쇠퇴는 40세부터 시작되며, 만약 이를 방지할 방법이 없다면, 나이가 들며 그 결과는 참담해질 것이다.

사람의 근육량은 70세에 이르면서 거의 손실되고, 만약 이러한 손실을 막을 방법이 없다면 나이가 들며 당신의 삶은 고단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치료 및 건강 전문가들은 운동이 건강을 위한 열쇠라고 말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병행하면, 남은 삶을 확실히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에 노출되어 있다. 이는 곧 사람들을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게 만들고 있다.

 

운동이 답이다

요즘, 여러 매체를 살펴 보면 우리의 몸을 최대한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주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은 당신의 평생 건강을 보장해준다.

제자리 자전거타기

만약 당신이 햇빛을 좋아하지 않거나, 집에서 잘 나가지 않는다면 제자리 자전거를 타는 것이 좋다. 이 운동은 관절 문제를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특히 고령자들이 이를 선호한다. 하루에 20분동안 타는 것이 권장되며, 만약 원한다면 지역 헬스장을 방문하여 제자리 자전거 에어로빅 운동에 가입할 수도 있다.

제자리 운동은 신체 근육 노화에 도움이 되며, 어떤 관절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다(사진=게티이미지)

요가와 태극권

당신은 도시 주변의 공원에서 요가나 태극권을 하는 노인들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 동안은 별 생각이 없었겠지만, 이 운동은 격렬한 운동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요가와 태극권은 무게가 조금 나가는 사람들에게 좋으며, 매우 쉽게 할 수 있다. 심지어 값비싼 장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공간만 있으면 거의 모든 곳에서 운동을 할 수도 있다.

필라테스

몸의 코어와 등은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필라테스는 몸의 자세를 체크하고, 근육이 잘 조화되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운동이다. 이는 특정 근육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중요 부위도 함께 단련시키는 운동이기 때문에, 신체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수영

수영이 얼마나 재밌는 운동인지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는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일부 고령자들은 관절에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런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있어 수영은 관절을 단련시키고, 악화를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한, 수영은 신체 근육 대부분을 사용하므로, 전체적인 근육 단련에도 효과적이다.

운동은 우리의 건강에 필수적이다. 이는 신체를 기분 좋게 만들 뿐만 아니라, 당신의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 줄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