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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일까 왕자님일까?…아이의 평생 추억 만들어줄, '성별 공개 파티'
2019-08-01 22:26:20
이현규
▲성별 공개 파티는 베이비 샤워 중 하거나, 따로 파티를 열 수도 있다(사진=플리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최근 한 자녀 가구가 늘면서 자녀를 위한 행사가 늘고 있다. 특히 가장 핫한 행사는 바로 자녀의 '성별 공개식'이다.

여기 아기 성별 공개 파티를 준비 중인 당신을 위한 몇 가지 간단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준비했다.

주제와 날짜 선정부터 해야

파티를 열 때, 무엇보다도 우선 주제를 최우선으로 정해야 한다. 좋아하는 색상, 디즈니(또는 만화 캐릭터) 캐릭터, 공룡, 우주선 등에 맞춰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베이비 샤워가 어떻게 흘러가기를 바라는지 또는 아이가 커서 사진을 봤을 때 어떤 파티를 좋아할지 생각하며 주제를 정하라. 

물론 파티 날짜와 시간도 정해야 한다. 보통 가족과 친구는 평일에 할 일이 많아서 주말에 파티 스케줄을 잡는 것이 좋다. 만약 주말이 힘들다면 최대한 늦은 시간으로 파티 시간을 정해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일과 후 들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장식 선택이 중요하다

주제를 정했다면 이제 장식을 선택할 차례다. 파티 주제와는 상관없이 아이의 성별을 암시하는 장식은 피해야 한다. 

미리 알게 되면 김이 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분홍색과 파란색을 동일하게 사용해 사람들이 쉽게 추측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공룡으로 장식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암컷 공룡 같은 캐릭터와 수컷 공룡을 장식에 사용하면 사람들이 간단히 아기의 성별을 알아차리지는 못할 것이다. 

 

창의적으로 성별 밝혀라

임신 및 육아 전문 매체 베이비가가에 따르면 아기의 성별을 드러내는 여러 방법이 있다. 그중 하나는 풍선을 터트리는 것이다. 짙은 색의 두꺼운 풍선을 여러 개 구입해( 풍선 안에 파란색이나 핑크색의 색종이를 넣어보라. 최대한 멀리 풍선을 날린 후 계획한 시간이 왔을 때 사람들에게 풍선을 고르라고 말한 후 터트리면 된다. 

또는 풍선 하나에만 색종이를 넣은 후 사람들에게 각각 풍선을 터트려보라고 말한다. 색종이가 있는 풍선이 나올 때까지 터트리게 하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킬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풍선이 너무 흔하다고 생각한다면 피냐타를 사용해도 된다. 예를 들어 물음표로 디자인된 피냐타를 구입한 후 성별을 공개할 시간이 되면 피냐타를 넘어트려 핑크색이나 파란색으로 된 사탕을 꺼내면 된다.

▲피냐타를 활용해 아기의 성별을 밝힐 수도 있다(사진=픽사베이)

파티 기록, 아이의 영원한 추억

성별 공개 파티는 나중에 당신의 아이와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파티다. 따라서, 시작하기 전 비디오카메라를 완벽하게 충전해 놓는 것이 좋다. 따로 촬영 전문가를 부를 필요가 전혀 없다. 

오히려 가족이나 친한 친구가 영상을 찍는 것이 훨씬 따뜻하고 친밀하게 느껴질 것이다. 파티에 온 사람들에게 아기를 위한 메시지를 남기도록 하라. 혼자서만 영상을 찍는 것은 전혀 좋지 않다. 파티의 주최자로 신경 써야 할 손님들이 있다. 따라서 혼자 찍기보다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따로 프로그램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 멋진 파티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라. 파티에 와 준 이들을 위해 경품을 준비해도 좋다. 

파티를 열고 계획하는 모든 과정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이 돼서는 안 된다. 성별 공개 파티는 사람들을 행복하고 놀라게 만드는 날이자, 아이를 세상에 초대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몸소 즐기는 날이기 때문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