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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오늘부터 도전하라…건강한 일상 만들어줄 달리기 팁
2019-08-01 20:59:38
이다래
▲달리기는 몸무게를 줄이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데 유익한 운동이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달리기는 실제로 땀을 흘리게 하고 피를 움직이게 하는 훌륭한 운동이다. 또한 체중을 줄이거나, 체력 수준을 향상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그러나 운동을 별로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달리기가 꽤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달리기 초심자를 위해 달리기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팁을 준비했다.

올바른 의상부터 시작해야

달리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올바른 옷과 장비를 찾는 것이다. 옷을 고르며 동기가 부여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어떤 종류의 운동복이든 상관없다. 다만 자유롭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옷이어야 한다. 움직임을 방해하거나, 혈류를 제한하지 않는 옷을 고르도록 하라. 만약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면 지금 당장 그 옷을 입고 달려도 좋다.

또한 달리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질문은 바로 발에 뭘 신고 있어야 하냐는 것이다. 좋은 러닝화에 투자하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신발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편안함이다. 신발을 구입하기 전에 꼭 신어보도록 하라. 발에 잘 맞는지 확인한 후 가볍게 뛰어 보며 신발이 발에 편안한지 확인하도록 해야 한다.

달리기에 적합한 양말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너무 얇거나 부적절한 양말은 조깅하는 동안 물집이 잡히게 하거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으며 제대로 달리지 못하게 만들 것이다.

 

달리기에 대한 이해 필요하다

체중 감량을 원해서인가? 체력과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싶어서인가? 아니면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시작하고 싶은가?

동기가 무엇이든 마음속에 제대로 간직하고 있어야 한다. 이는 첫 발걸음을 내딛는 이유이며 앞으로 내딛게 될 모든 단계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목표와 마음가짐은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몸이 힘들어지면 애초에 달리기를 왜 시작했는지 잘 보이지 않게 된다. 따라서 이대로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 밖에는 남지 않게 될 것이다.

달리기를 계속하면 할수록 '이유'들이 얼마나 많이 움직이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놀라게 될 것이다.

천천히 시작하라

천천히 시작하고, 서서히 늘려가면 된다. 달리기 전문 매체 러너스월드에 따르면, 달리기를 시작하는 데 있어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런-워크로 시작하는 것이다. 이는 달리기와 걷기를 번갈아 가며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4분간 걷고, 2분간 달리기를 하면 된다. 그 후 달리기에 대해 더 익숙해지면, 3분을 뛰고 1분을 걷는 식으로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너무 오랜 시간 쉬지 않고 달리기를 할 수 있게 되면, 달리기와 걷기 시간을 조정하도록 하라.

당신이 원하는 시간만큼 달리지 못한다고 해서 좌절하지 마라. 이 과정을 믿고 꾸준히 반복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확실히 향상된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꾸준함이 생명이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수많은 계획을 보게 될 것이다. 이 계획들이 얼마나 잘 짜여 있고 효과가 좋은지는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택한 계획이 얼마나 일관성 있고 실현 가능성이 있냐는 점이다.

처음에는 일정에 맞추기가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핑계란 용인되지 말아야 한다. 만약 일주일에 한 번 20분밖에 달릴 수 없다면 그냥 일주일에 한 번 무조건 20분을 달리면 된다. '그렇지만', '나중에'라는 말은 없다고 생각하라.

꾸준히 달리는 것만이 효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이는 또한 일상 생활에 달리기를 끼워 넣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더 많이, 자주 달릴수록, 이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

▲달리기 전에 워밍업은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사진=123RF)

제대로 된 폼으로 달려라

달리기는 한쪽 발을 다른 쪽 발 앞에 놓는 것 그 이상의 운동이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부상을 피하려면 적절한 폼과 기술을 따라야 한다.

러너스월드에 따르면, 우선 워밍업을 해야 한다. 역동적인 전신 스트레칭은 근육이 쉽게 달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렇지 않으면  체 근육은 신체 활동을 하는 데 충분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뜻이다.

달리는 동안 팔도 움직이고 코어 근육도 사용하며, 무릎도 제대로 올려지고 있는지 확인하라. 그 후 근육을 식히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첫걸음을 내딛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일단 시작하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