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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세안 순서 중요해..나만의 '스킨 케어 루틴' 만들기
2019-07-29 16:48:04
이현규
▲피부 관리가 필수적인 이유에는 많은 요인이 있으며, 이는 습관이 돼야 한다. 사진 출처(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훌륭한 피부를 갖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우리 모두의 희망 사항이다. 유전학, 식이 요법, 수면 습관 등 사람의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가 존재한다. 당신의 스킨 케어 루틴도 예외는 아니다.

몇몇 사람은 피부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피부 트러블이 있든지 없든지 더 오래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스킨 케어 루틴이 필요하다. 다음은 뉴욕타임즈가 공유한 스킨 케어 팁이다.

▲스킨 케어에는 나이, 성별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를 더 건강해 보이게 만드는 방법이기 때문이다(사진=ⓒ셔터스톡)

왜 피부를 관리해야 할까

사람에게 피부 관리가 필요한 이유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잡티를 없애고, 더 밝은 안색을 만들고, 젊어 보이게 하는 등이 이에 포함된다.

그 뿐 아니라, 스킨 케어는 자기 발전을 위한 한 방법이며,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다. 좋은 피부를 가꾸면 더 아름다워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습관이 필요한가

시중에는 다양한 스킨 케어 제품을 만드는 많은 성분이 있다. 이들이 아주 비싸거나, 최고급 성분이 들었다고 해도, 피부 문제를 빨리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당신의 생활에 확실한 스킨 케어 루틴을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 자신의 피부를 위한 지속적인 케어는 궁극적으로 확실하게 결과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 일단 루틴을 만들었으면 이를 확실하게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사용해야 하는 제품

사용해야 하는 제품과 단계는 당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피부 문제에 달려 있다. 오직 당신을 위한 스킨 케어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불필요한 제품을 사용하거나, 도움이 되지 않는 식이 요법을 할 필요는 없다. 이는 오히려 시간, 노력, 돈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심지어 당신의 피부를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다.

세안제

스킨 케어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단계는 바로 세안이다. 우리의 피부는 일상 생활에서 상당량 먼지와 오염에 노출된다.

이상적으로는, 하루에 두 번 세수를 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한 번, 취침 전에 한 번 세수하는 것은 모공을 청소해주고 여드름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당신의 피부 타입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아둬야 한다. 지성, 건성, 복합성 피부 어디에 해당하는가? 피부가 특정 물질이나 성분에 효과적으로 반응하는가? 민감성 피부인가? 이러한 모든 질문들은 당신의 피부에 어떤 세안제가 가장 좋은지 결정하게 해줄 것이다.

토너

토너는 피부에 여분의 영양소를 공급하고, 다른 제품이 잘 흡수되도록 돕는 액체 형태 제품이다.

이는 세안 후 가장 첫 번째 단계에 바르게 되는 제품이다. 토너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포하는 방법은 깨끗한 손을 이용해 피부에 바르는 것이다. 몇몇 사람들은 화장솜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화장솜을 사용하면 충분한 양을 사용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항상 충분한 양이 피부에 도포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세안제, 토너, 자외선 차단제, 보습제 등에서 선택할 수 있는 많은 제품들이 있다(사진=ⓒ셔터스톡)

농축 활성 성분 '세럼'

세럼에는 농축된 활성 성분이 들어있다. 피부 문제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세럼은 농축된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 과도한 양을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피부에는 적은 양의 세럼이 필요하다.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제품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콜로이드 유황과 나이아신마이드는 염증을 줄임으로써, 피부의 붉은기와 자극을 진정시키고, 항균 효과가 있어 여드름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보습으로 피부 수분 관리

스킨 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보다 리치한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이 제품의 효능은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하는 것이다. 당신의 피부는 수분을 쉽게 잃어, 계속해서 채워줘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피부의 특정 요구를 충족시키는 보습제가 필요하다. 데이 크림은 하루 종일 노출되는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나이트 크림은 데미지를 복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자외선 차단제

따가운 햇볕에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가벼운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 모공에 먼지나 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를 통해 피부병도 예방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