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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일상의 관리팁
2019-05-27 15:24:25
이지나
▲눈은 환경을 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신체 부위 가운데 하나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눈은 일상은 물론이고 업무, 취미 활동 등 인간에게 다양한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의 하나다.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 등의 문제로 이러한 눈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다음은 그러한 현대인을 위해 건강한 눈을 만들기 위한 팁을 정리해 봤다.

 

올바른 음식 섭취

음식은 눈 건강과 시력을 보호할 수 있는 제일 나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된다. 바로 건강하고 올바르게 먹는 것이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과 아연, 루테인, 비타민 C, E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천연 식품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외에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도 도움이 된다. 이 물질은 세포를 중화시켜 프리래디칼의 독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 잎이 많은 채소 : 잎이 많은 채소는 눈 건강을 돌보는 데 가장 유익한 음식이다. 바로 잎이 많은 채소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 때문으로, 케일이나 시금치처럼 색이 짙고 잎이 많이 달린 채소들은 프리래디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데 유익하게 작용한다. 또한 칼슘을 비롯한 비타민 C, B12, 루테인, 제아잔틴 등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도 풍부하다.

그러나 익히지 않은 채로 먹을 때 더욱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에 과도한 조리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생선 :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눈 건강에 매우 이롭다. 보통 일주일에 2회 정도를 먹는 것이 권장되는데, 눈에 수분을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 감귤류 : 오렌지와 레몬, 자몽 같은 감귤류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계 강화에 도움이 된다. 즉 전반적인 안구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 견과류 및 씨앗 : 피스타치오나 캐슈넛, 아몬드, 호두 및 땅콩 같은 견과류와 씨앗은 시력을 돌보는데 또 다른 좋은 공급원이다. 견과류에는 비타민 E가 풍부하기 때문에 아동의 경우 근시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도 함유돼있어 눈 건조증을 줄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 달걀 : 달걀 역시 비타민 A가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으로, 시력과 황반변성 실명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안구 건강에 필수적인 항산화제인 루테인이 풍부하다. 달걀은 또한 눈의 안구 구조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적절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콩과 식물 : 콩에는 바이오플라보노이드와 아연이 풍부하다. 이는 망막 손상을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영양소들이다.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얇은 신경조직으로, 빛에 의한 자극을 전기적 정보로 전환해 뇌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 통곡물 : 통곡물 역시 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콩과 식물처럼 아연이 풍부하다. 이에 흰 빵이나 흰 쌀 대신 통밀빵이나 현미 같은 통곡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구에 좋은 식품으로는 생선과 잎이 많은 채소, 달걀 등이 있다(사진=ⓒ123RF)

 

기타 시력 강화 관리법

* 올바른 안경 착용

눈과 시력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올바른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다. 시력 역시 정기적으로 검사를 통해 도수를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중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UV 보호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의 경우 SPF 기능으로 인해 눈과 시력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 안과 의사와 상담하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상담해 올바른 조언을 얻는 것이다. 눈을 돌보는데 필요한 수단이 있더라도 여전히 전문가의 조언으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담을 통한 조기 발견은 안구 관련 문제를 예방하고 시력을 보존하는 주요 열쇠가 된다.

 

올바른 식습관과 직접적인 관리를 통해 맑고 건강한 눈으로 깨끗하게 세상을 바라보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