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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칼로리'가 문제아니야...핵심은 '영양'
2019-06-05 09:57:03
이다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채소는 체중 감량과 만성 질환 완화에 효과적이다(사진=ⓒ123rf)

 

많은 사람이 올바른 식생활, 건강식 및 체중 감량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경우 오로지 음식의 칼로리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한 건강 잡지의 기사에 따르면 칼로리를 계산하는 식이요법은 잘못된 방법일 가능성이 있으며, 칼로리만으로는 오후에 먹는 식사에 균형잡힌 영양이 포함되었는지를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특정 식품의 칼로리에 의존하는 대신 얼마나 단백질, 섬유질 또는 당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다음은 균형 있는 영양을 가진 건강한 식사를 하기위한 몇 가지 팁을 모아봤다.

 

야채를 많이 섭취해라

작가로 활동하는 마이클 폴란은 "소식하되, 야채를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 채소가 체중 감소나 만성 질환의 위험 감소와 같은 우리 몸에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몇몇 과학적 연구가 있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물냉이, 시금치, 차이브, 콜라드 그린(Collard green)과 같은 야채를 추천했다. 또 다른 연구는 해산물, 달걀 및 고기와 같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탄산과 설탕을 줄여라

탄산음료나 스위트 차를 물이나 무가당 차, 설탕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 앞서 언급한 음료들은 매일 섭취하는 칼로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미국 하버드 대학 연구진은 5만 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8년간의 연구한 끝에 설탕이 많이 든 음료를 마신 참가자들이 몸무게가 더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했다.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는 것 외에도 운동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운동으로 체중을 즉시 감소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두 가지 이유로 설명될 수 있다.

첫째, 활동 수준을 높일수록 배고픔 수준 또한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둘째, 운동으로 칼로리를 태우는 것보다 음식을 통해 칼로리를 얻기가 훨씬 더 쉽다.

현명한 식사와 운동을 통해 건강한 현대인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