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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유, 건강과 암 예방에도 좋은 만능 오일
2019-06-05 10:00:55
권보견
▲올리브유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올리브유는 지중해 국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올리브 나무의 열매에서 얻은 지방이다. 올리브유는 기름 성분을 추출해내기 위해 올리브를 통째로 가공함으로써 생산된다. 약, 요리, 화장품 등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된다.

지중해 식단은 주로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지중해 식단은 건강에 가장 좋은 식단 중 하나로 여겨지는데, 사용하는 기름의 14%가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오메가 3와 오메가 6와 같은 필수 지방산도 함유하고 있다. 

올리브유(OliveOil) 웹사이트는 올리브유가 원치 않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발생시키는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으면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 감소한다. 또한 심장병과 조기 사망의 가장 큰 위험 요소 중 하나인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또한 비타민E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따라서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 단일불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산화스트레스를 줄이고 암이 퍼지지 못하도록 예방해준다.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은 단불포화지방과 다불포화지방이 다량 함유된 식사를 하는 사람들에 비해 트랜스 지방이 높게 함유된 식사를 한다. 보통 트랜스 지방은 패스트 푸드나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올리브유를 적용한 유방암 조직 세포를 디코딩한 결과, 오일이 암 유전자의 활성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DNA손상을 방지하고 종양 세포 사멸을 촉진하며 단백질 신호 경로의 변화를 유발한다.

또한 버진 올리브유에서 발견되는 폴리페놀 성분인 '올레오캔탈(Oleocanthal)'은 알츠하이머와 같은 노화 질병과 함께 나타나는 인지력 저하를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