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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이슈(EASY Story)
잠깐! 화가 날 때 읽어볼 분노 조절법
2019-06-05 10:06:08
이현규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 ▲화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사진=ⓒ맥스 픽셀)

 

분노는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오해받을 때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소리를 지르거나 분노에 찬 행동을 함으로써 화를 표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교육과 행동(Education & Behavior) 웹 사이트는 화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전략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하나, 다툰 장소를 떠나자

화가 났을 때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 장소를 떠나는 것이다. 밖으로 나가서 잠시 숨을 돌린다. 그렇다고 해서 논쟁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마음을 차분히 진정시키고 상황을 보다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둘, 얼른 다른 생각을 떠올리자

화가 나서 참기가 어려울 때 사랑하는 어떤 것 또는 누군가를 떠올려본다. 다소 감성적인 방식이지만 부정성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진정이 될 때까지 숫자를 세는 것도 좋다.

셋, 상황을 처음부터 곱씹어보자

상황을 잘 살펴본다. 때로 상대방이 옳은 것일 수도 있다. 너무 고집을 부리지 마라.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다. 대화를 하다보면 다른 면을 보게 되고, 그것이 사실일 수도 있다.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고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찾아본다.

넷, 정 안된다면? 일단 잊자

상황이 정말 해결되지 않으면 그냥 잊어버리려 노력하는 편이 낫다. 분노는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기분만 나빠지게 할 뿐이다. 만약 상대가 잊지 못하면 나라도 해야 한다. 오랫동안 분노를 품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분노가 나 자신을 지배하도록 냅두지 말자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분노를 느끼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분노가 자신을 지배하도록 두는 것은 어리석다. 스스로를 편안하게 하고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친구, 동료, 가족들과 정말로 싸우기를 원하는가, 또는 평화롭게 지내기를 원하는가? 선택은 나에게 달려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