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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뼈 건강 유의해야 하는 노년기, 더 가까이해야 할 음식은?
2019-06-05 10:06:15
이지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요거트에는 뼈 손실을 막는 칼슘이 풍부하다. (사진=ⓒ셔터스톡)

 

나이가 들면서 신체는 외형뿐만 아니라 작동하는 방식도 변한다. 단적인 예로 식사를 소화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전보다 목이 마르지 않기 때문에 물 섭취량이 줄어든다. 미각이 감소하면서 예전처럼 음식에 대한 갈망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

또는 음식을 씹기가 어렵다고 느껴지거나 요리하는 과정에만 관심이 가고 혼자서 먹는 것이 싫어질 수도 있다.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담당의와 현재 겪고 있는 신체적 문제에 대해 상의해야 한다. 영양사를 만나 상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건강한 식단을 짜는데 도움을 받고 적절한 계획을 세울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의 기본 지침은 잘 알려져 있다. 과일과 야채, 좋은 단백질, 통곡물, 저지방 유제품 및 좋은 지방과 적은 양의 소금. 특히 아래에 열거된 목록은 건강한 식단을 계획하는 노년층에 유용한 것으로 입증됐다.

1. 요거트

뼈 손실은 나이가 들수록 심해진다. 칼슘은 뼈 손실을 막는데 도움이 되며 요거트는 칼슘의 좋은 원천이다. 또한 음식을 소화시키는 것을 돕고 단백질을 공급한다. 과일과 함께 섭취하기에도 좋다.

2. 물

뉴욕에서 영양학자로 활동하는 로빈 포루탄은 "물은 종종 과소평가되고 있다. 우리 몸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만약 만성적으로 탈수가 되면 세포들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해보라."고 지적했다. 사고 능력이 저하되고 더 쉽게 피곤해지며 더위를 잘 참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포루탄에 따르면 피로, 가벼운 두통, 변비를 겪는 사람들의 일부는 탈수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3. 섬유질

채소, 통곡물, 과일 콩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섬유질은 변비를 예방하거나 완화시켜주고 콜레스테롤, 혈압, 염증을 줄여준다. 또한 건강한 심장을 만들어준다. 섬유질은 혈당 수치를 조절하고 당뇨병 발병 가능성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