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다가오는 구정, 긴 연휴에는 더욱 더 건강식을
2019-05-27 15:19:44
이다래
▲연휴때일수록 건강한 음식을 섭취해야한다(사진=ⓒ셔터스톡)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떠들썩한 연말연시가 지났지만 다음달이면 다시 구정이 돌아오는 긴 연휴에 돌입한다. 즉 모든 사람들에게 기다려지는 시간인 것. 이때는 바쁜 스케줄로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여기에 항상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맛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유독 연휴가 지나면 위염이나 복통, 혹은 체중 증가 등으로 고통받기 마련. 너무 기름진 음식들을 짧은 기간동안 과도하게 섭취해 발생하는 증상으로, 이에 연휴때 건강하고 영양가가 높은 음식을 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연휴때 즐길 수 있는 건강식에 대해 알아보자.

디저트는 과일과 채소로

디저트는 보통 단 맛이 강한 케잌이나 떡, 혹은 초콜릿, 쿠키 등이 보통 테이블에 올라오지만, 이러한 설탕이 많이 든 음식들은 건강에 해롭게 작용할 수 있어 좋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단 맛을 선호한다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충분히 디저트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가장 잘 적용될 수 있는 식품은 바로 채소 및 과일이다. 리더스다이제스티브는 딸기와 크랜베리, 그리고 블루베리를 추천했는데, 이들은 해로운 당류가 든 다른 디저트의 충분한 대체안이 될 수 있다. 이들 과일에는 건강에 이로운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면서도 상큼하고 시면서 단 맛이 골고루 나기 때문에 입맛을 돋군다. 이들은 또한 소화에도 이롭다. 

이외에도 늙은 호박이 들어간 레시피나 버터넛 스쿼시 등 소화 시스템을 도우면서 단 맛도 풍부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다.

건강한 영양소 위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러나 긴 연휴동안 일시적으로 다이어트를 계획하기도 한다. 너무 많은 지방질의 음식은 몸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각종 질병을 이르킬 수 있기 때문. 실제로 일부 사람들은 연휴 동안 케토제닉 다이어트를 하기도 하는데, 저탄수화물 고지방의 음식 섭취를 통해 콜레스테롤과 혈당 및 혈압을 낮추는 것이다. 이 다이어트는 심혈관 건강에도 이로운 것으로 알려진다.

사실 맛있는 음식에는 탄수화물이 빠지지 않는다. 탄수화물에 중독된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로 탄수화물은 맛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유지해주는 좋은 영양분이다. 그러나 정제된 탄수화물은 보통 비만을 비롯한 심장병이나 제2형 당뇨병 등 기타 많은 질병 위험성을 높이기 때문에 가능한 섭취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선이나 갑각류도 좋다. 여기엔 참치나 연어, 정어리 등이 포함될 수 있는데, 마찬가지로 심혈관 건강에 매우 유익할 수 있다. 바로 이들이 가진 오메가 3 지방산 덕분.

육류를 섭취할 경우라면 지방이 많은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선택하는 대신 구운 닭고기를 먹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구워지는 동안 닭 피부에 함유됐던 기름이나 지방이 제거돼 훨씬 건강에 유익하다.

▲음료 역시 알코올보다는 과일이나 채소를 가미한 칵테일이 더욱 좋다(사진=ⓒ셔터스톡)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음식

만일 가족 구성원이나 연휴에 방문하는 친지 중 당뇨병 환자가 있다면, 이들을 위한 특별식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실제로 당뇨병 환자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강 상태가 양호하고 병을 잘 조절 및 통제하면서 적당한 인슐린도 생성되고 있다면, 하루 이틀 정도 마음껏 먹는 것도 그리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어쨌든 당뇨병 환자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건강식을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의 규정식을 따르고 다른 기타 부작용을 발생시키지 않는 식품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 당뇨병의 가장 주 적은 바로 설탕으로, 이외에도 탄수화물이 거의 들어있지 않은 채소를 기본으로 한 요리를 준비해야한다. 지방이 적은 고기나 사이드 채소, 샐러드 기반의 음식이 가장 바람직하다.

음료도 건강하게

음료는 연휴 중 모두 모여 파티를 즐길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때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것은 바로 알코올로, 그러나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어 최대한 적게 마시는 것이 좋다. 게다가 알코올성 음료는 식욕을 증가시켜 사람들이 더 많은 음식을 찾도록 만들 수 있다. 

이에 과일이나 야채로 만든 알코올 음료를 즐기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이러한 음료는 알코올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데, 가령 과일로 만든 칵테일을 준비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