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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기대수명 늘린다
2019-06-05 10:11:34
최다은
▲건강한 생활 습관이 기대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친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수하기를 원하지만 모두가 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버드 보건대학원 연구진은 간호사 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 NHS)와 건강 전문가 후속 연구(H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 HPFS)가 제공한 식습관, 신체활동, 체중, 흡연 및 알코올 소비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하버드 연구진은 기대수명에 대한 생활 습관의 영향을 알아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Harvard Health Publishing)의 한 기사에 따르면 위 데이터는 여성의 경우 34년, 남성은 28년 동안 12만 명 이상의 참가자들의 기록을 포함하고 있다. 선행 연구를 통해 위에서 언급한 5가지 요소가 조기 사망의 위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으며, 이번 연구도 마찬가지로 해당 요소를 기반으로 조사되었다. 첫째, 식습관은 건강에 좋거나 좋지 않은 음식 섭취에 기초하여 평가되고 분석되었다. 건강한 음식은 채소, 과일, 견과류, 통곡물, 오메가3 지방산이며, 건강하지 못한 음식은 가공된 붉은 육류, 설탕이 첨가된 음료, 트랜스 지방, 나트륨이 해당된다.

또 다른 활동은 건강한 신체활동 수준인데, 이 요소는 매일 최소한 30분간 중등도에서 격렬한 운동을 포함한다. 셋째, 건강한 체중의 체중은 정상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가 18.5에서 24.9사이로 정의된다. 넷째, 건강에 좋지 않은 흡연과 알코올이다. 알코올 섭취량은 남성의 경우 매일 5~30g, 여성의 경우 5~15g 정도가 적당하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생활 방식을 갖는 것이 큰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줬다. 실제로 위에서 언급한 기준을 성공적으로 충족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훨씬 더 오래 건강하게 살았다. 2017년에 발표된 보건은퇴연구(Health and Retirement Study)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성인이 담배를 피우지 않고 정상 체중이며 술을 적당히 마실 경우 7년 이상 더 오래 산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