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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미니멀한 생활공간 만들기, '디클러터링(Decluttering)'이란?
2019-06-05 10:13:22
최다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디클러터링(Decluttering)으로 미니멀한 생활공간 만들기

▲디클러터링을 할 때는 필요하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분별해내야 한다. (사진=ⓒ셔터스톡)

 

지저분한 집안을 보면 한숨이 저절로 나오기 마련이다. 모든 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결코 통제할 수 없는 것처럼 느낀다. '디클러터링(Decluttering)'이라는 방법이 있지만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먼저 '디클러터링'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자. 라이프핵(Lifehack)에 따르면, 디클러터링이란 '잡동사니 또는 생활공간을 활용하는 능력을 방해하는 모든 물건을 제거하는 행위'를 뜻한다. 더 이상 필요 없거나 원하지 않는 특정 공간에 채워진 불필요한 물건을 치우는 것과도 같다. 디클러터링은 필요로 하는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므로 효율성을 높여준다. 지저분한 물건들로부터 떨어져 눈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공간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아래에 디클러터링을 위한 효과적인 팁을 제공한다.

첫째로 믿거나 말거나 디클러터링은 하루 만에도 가능하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지저분한 집을 청소하는 것은 많은 에너지, 노력, 집중력을 필요로 한다. 디클러터링은 물건을 식별하고 분류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물건으로 무엇을 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따라서 15분에서 20분 정도 만에 디클러터링이 가능하며 원하는 시간만큼 할애하여 작업할 수 있다.

다음으로 집안의 다양한 영역에서 잡동사니를 제거하고 처리해야 한다. 물론 처음에는 어려워 보인다. 처분하려는 물건들이 실제로 오랜 시간동안 그 자리에 놓여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물을 균형 있게 바라보며 집 안 전체를 고려하여 물건을 배치해야 한다. 박스, 바구니 또는 가방에서 물건을 골라낸다. 그리고 그 물건들을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처분할 수 있다.

불필요한 물품을 쉽게 처분하기 위해 쓰레기 봉지나 재활용 가방이 있으면 더욱 유용하다. 개인적이거나 민감한 정보가 들어있는 서류는 찢어버리는 것이 좋다. 일단 처리가 끝나면 쓰레기통을 집이나 아파트 밖에 둘 수 있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