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가정(EASY Home)
불편한 기숙사 생활...그래도 배울점이 있다?
2019-06-05 10:13:29
이지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기숙사 생활은 처음에는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질 수 있다. (사진=ⓒ위키미디아 커먼스)

 

대학이나 직장 문제로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처음에는 신나는 일일 수 있으나 곧 지치고 피곤해지기 쉽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은 생활공간이나 아파트 안의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가족의 도움이 없이 일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숙사 생활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독립적이 되도록 가르쳐줄 것이다. 분명히 배울 수 있는 한 가지 교훈은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직접 예산을 세우고 재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또한 무엇을 구입해야 할지도 배우게 된다. 미래에 직업을 얻고 돈을 벌기에 앞서 준비를 갖추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기도 하다.

대학에서 학업을 잘 수행하고 조직에서 활동하며 동시에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한다. 따라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어떤 것을 남겨둬야 하는지 정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숙사 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또 다른 교훈은 기숙사 방은 보통 작기 때문에 물건을 효율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런 식으로 불필요한 과잉을 없애고 꼭 필요한 것들을 가지고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편의점, 패스트푸드 그리고 학생식당이 있지만 스스로 요리를 해야 할 순간도 있을 것이다. 처음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으나 결국 익숙해질 것이다. 기숙사 안에 있는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편이 좋다.

물론 대다수의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이 자유를 의미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숙사 생활에는 건강, 안전 및 미래에 대한 책임이 수반된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수 있을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