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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홈 인테리어(EASY DIY)
'플라스틱 활용', 환경·미화 모두 챙기자
2019-06-05 10:38:51
이지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 ▲플라스틱 통으로 미니 정원을 꾸밀 수 있다(사진=ⓒ123rf)

 

쓰레기 처리는 많은 가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다.

실제로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의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3천억 개의 플라스틱 병에 판매된 것에 비해 2016년에는 4천800억 개로 판매량이 대폭 늘었다. 또한, 단체는 2021년까지 5,833억 개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지역 기관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적인 대안을 사용하도록 장려하는 등 환경을 보호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진행되고 있지만 플라스틱 사용은 이미 대중화되었으며 생산을 마친 플라스틱 제품도 무시할 수 없어 여전히 많은 우려를 낳고 있다.

아래에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DIY 공예품을 소개한다.

 

새 모이통

다양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새를 키운다면 공간만 차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병으로 사료 통이나 새 모이통을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1.5리터 플라스틱 병 하나를 가져와서 겉면 스티커만 제거하면 된다. 그리고 병에 4개의 큰 구멍을 만들되 큰 숟가락이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커야 한다.

통 속에 유기농 사료를 채우고 발코니나 근처 나무에 매달면 모이통이 완성된다.

 

미니 정원

나만의 미니 공중 정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필요한 준비물은 1.5리터 플라스틱 통, 흙, 식물뿐이다.

플라스틱 통을 가로로 놓고 윗부분을 조금 잘라낸 다음 흙을 절 반 가량 채운다. 그리고 통의 위와 아래 부분에 각각 구멍을 2개씩 뚫고 줄을 통과시켜 묶는다.

통을 흙으로 채운 후에는 좋아하는 식물을 심는다. 미니 정원을 풍성하게 꾸미고 싶다면 같은 방법으로 다른 통을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완성된 식물을 벽이나 울타리에 매달아서 아름다운 미니 정원을 꾸며보길 바란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