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핵 : 가정(EASY Home)
안전한 욕실 어떻게? 낙상 예방하는 욕실관리법 공개
2019-06-05 10:47:45
이다래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 ▲노인이 자주 사용하는 욕실에는 가로대를 설치해야 한다. (사진=ⓒ123RF)

 

욕실은 집안의 모든 장소에서 가장 위험하거나 가장 안전하지 않은 공간 중 하나로 여겨진다.

물과 밀접하게 연관된 유일한 곳이라는 사실 외에도 일반적으로 타일 바닥이 설치되어 있어 미끄러짐이나 낙상 같은 사고가 예상되는 장소기도 하다.

미국의 안전전문가 킴벌리 알트는 "(미국 기준)욕실에서 낙상으로 매년 6천명이 사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낙상은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상해 요인이다. 알트는 "매년 65세 이상의 미국인 세 명 중 한명은 중상을 입거나 조기 사망을 위험을 높이는 낙상을 경험한다."고 덧붙였다.

위 같은 심각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 아래에 그 방법을 소개한다.

1. 바닥에 매트를 깐다.

사고와 부상을 줄이는 가장 분명하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욕실이나 화장실 바닥을 미끄럼 방지 매트로 덮는 것이다. 웹 사이트는 미끄러지지 않는 매트에 투자하여 낙상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한다.

2. 변기 옆 및 욕조 옆에 가로대를 설치한다.

욕실 안에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일을 예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변기 근처 또는 욕조 옆에 잡을 수 있는 막대를 설치하는 것이다.

또한 가로대는 노인들이 변기나 욕조를 사용하려고 몸을 웅크릴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실수로 미끄러질 때 움켜쥘 수 있는 용도로 사용되어 위험한 순간에 큰 도움이 된다.

3. 밝은 욕실 조명을 설치한다.

마지막으로 해야할 일은 욕실이나 화장실에 밝은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다. 특히 시각 장애를 겪는 노인 거주자가 있다면 조명을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밝은 조명은 주변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단순히 잘 보이지 않아서 넘어지거나 미끄러지거나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노인들은 보통 밤낮으로 자주 욕실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고와 부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욕실을 환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