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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독서 '수명 연장' 돕는다는 연구 결과 나와
2019-05-27 15:10:34
최다은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 ▲책을 읽을 때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사진=ⓒ123RF)

 

독서가 실제로 뇌기능을 향상해 수명을 연장해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년간 실행된 연구에 따르면 독서가 뇌기능 활성에 도움을 주고 심적 안정감을 부여해 수명을 연장해 준다고 한다.

전문가들 역시 불면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을 하기 위해 책을 가까이 할 것을 추천한다. 

 

독서로 얻는 정신적 혜택

스트레스 감소

단 몇 분이라도 책을 읽으면 스트레스 수준이 68%까지 낮아질 수 있다. 독서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해소하는데 최상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너무 오랫동안 집중할 필요없이 몇 분만의 독서를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음악을 듣거나 차를 마시는 것보다 편안함을 유지하는데 더 큰 효과를 보인다는 점도 커다란 이점이다.

업무상 혹은 학업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한 감정을 겪고 있다면, 당장 좋은 책을 하나 골라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어보는것이 좋다. 다른 활동적인 취미를 찾으며 에너지를 낭비할 필요도 없다.

만일 집이 어수선하다면, 근처의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읽거나 혹은 책을 대여해 공원 벤치에 앉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신작을 읽고 싶다면 가까운 서점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명 연장

독서는 수명까지 연장시켜준다. 실제로 이와 관련한 한 연구에 따르면, 책 읽기를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률이 무려 2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는 무려 12년에 걸쳐 진행됐다. 단순히 신문이나 정보 잡지를 읽는 것보다 책 한 권을 읽는 것이 수명 연장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서점에 들러 소설이나 논픽션, 시집 등 자신에게 맞는 책을 읽으며 수명 연장에 도전해보길 추천한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소 3시간 30분 가량 책에 투자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로 신경 퇴행과 관련된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뇌 세포의 연결성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개인이 할 수있는 방법 중 하나는 책을 읽는 것입니다(사진=ⓒ123RF)

 

치매 예방

시카고의 러시대학은 연구를 통해 독서가 인지 능력 감소를 늦출 수 있어 결과적으로 알츠하이머 발병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갈수록 고령화되는 추세에서 많은 노령 인구의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안이다.

특히 가족력에서 치매 발병률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면, 지금이라도 독서에 취미를 붙이는게 좋다. 독서는 뇌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핵심 요소다.

 

수면 개선

책을 읽을 때는 누구나 차분하고 평온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잠자리에 들기 몇 분전에 책을 읽으면 확실히 수면 개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편안한 밤을 보내면 다음날 아침에도 그 효과가 지속돼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데 가장 좋은 단 6분의 독서면 충분하다.

잠자리를 미리 준비하고 편안한게 누운 뒤, 차분하게 몇 장의 페이지를 넘기고 눈을 감으면 곧 잠에 빠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특히 불면증에 시달리거나 수면 패턴의 문제로 잠들기가 힘든 경우라면 더 책 읽기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억지로 눈을 감고 수백마리의 양을 세느니 한 권의 책만 집어들고 몇 장만 스캔하면 불면의 밤은 이제 없을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최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