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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미세먼지 위험 노출된 성대 건강 관리법
2019-05-27 14:14:01
권보견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적당한 다이어트는 성대와 음성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심화되면서 성대 건강에 대한 걱정이 확산되고 있다. 

마스크 등 다양한 대비책들이 시행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법 외에도 식이요법·수분보충·수면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말하며 성대 관리법을 강구할 것을 조언했다.

 

식이요법

우리는 몸에서 어떤 이상이 없을 때 일을 잘 수행한다. 신체를 잘 돌보면 더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건강한 몸을 얻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의 하나는 올바른 식사와 적절한 식이요법이다.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성대 건강 관리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음식은 주된 에너지원이기도 하지만 식이요법이 실제로 건강의 전반적인 부분을 개선할 수도 있다. 

성대 주름과 성대의 기능을 손상할 수도 있고 향상할 수도 있는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식이요법은 노래와 목소리에 영향을 미친다. 

 

 

식품 및 음료

섭취하고 마시는 식음료에 관해서 전문 매체는 물과 같은 자연의 음식과 음료를 먹고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성대는 꾸준히 수분이 필요해서 적절한 양의 물을 마셔 성대 움직임의 진동과 유연성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제대로 수분이 공급되지 않으면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평소 목소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또 다른 전문 매체는 전반적인 목소리의 질을 향상시키는 최고의 방법은 과일과 어둡고 잎이 많은 채소와 같은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라고 말한다. 육류보다는 비타민 A,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함유하는 식이요법을 택하라고 설명한다.

전반적인 목소리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 있지만, 성대를 훼손하고 성대 건강에 해를 끼치는 음식도 있다. 

전문 매체에 따르면 커피, 홍차, 아이스티, 소다, 알코올 및 기타 카페인 음료와 설탕을 다량 함유한 음료는 타액의 점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어 목소리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피하라고 한다. 

이러한 음료는 잠재적으로 성대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할 수 있고 말과 음성의 건강을 저하할 수 있다.

또한, 매체는 가공식품·설탕·탄수화물이 다량 함유된 음식, 튀긴 음식, 그리고 요거트 같은 유제품은 성대에 침이나 점액을 걸쭉하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차가운 물보다 목 건강에 좋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타 건강 습관

먹고 마시는 식음료 외에도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생활 습관이 실제 목소리의 질을 좌우한다고 말한다. 

이학 석사 과정(MSBA)의 프레스톤 니가 집필한 '말하는 목소리를 좋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책에서 말하는 전반적인 목소리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몇 가지 건강한 습관을 소개한다.

따뜻한 물 마시기
수분 공급은 중요하지만, 과도한 수분 섭취는 피해야 한다. 우리가 필요한 물의 양은 체중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을 온즈로 변환한 정도에 불과하다. 즉 전문 매체에 따르면 몸무게가 160파운드라면, 매일 적어도 80온스의 물만 마시면 된다.

또한, 매체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보다 따뜻한 물이 성대에 더 좋다고 제안한다.

충분한 수면 취하기
목소리의 질을 저하하는 또 다른 요인은 수면 부족이다. 몇몇 의학 전문 매체와 건강 전문가들에 따르면 모든 성인의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7시간이다. 한 전문 매체는 가능하다면 오후에 20분에서 30분 정도의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고 말한다.

나쁜 생활 습관 피하기
생활 습관과 관련하여 매체는 ▲흡연에 과도한 노출 ▲지나친 음주 ▲약물 남용이 목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전한다. 

과도한 목소리 사용 피하기
전반적인 성대를 돌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노래를 부르거나 말을 하다가 30분 동안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줄이기
마지막으로, 가장 흔한 방법의 하나는 목소리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서적 건강도 돌볼 수 있다. 전문 매체에 따르면 스트레스는 발병과 질병을 악화시키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다. 이는 성대의 피로에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