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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핵 : 웰니스(EASY Wellness)
생리통 줄여주는 건강 식품
2019-06-05 10:58:33
권보견
▲생리 중에 연어를 먹으면 생리통을 포함한 염증 증상을 줄일 수 있다(사진=ⓒ123RF)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 생리는 자연스럽고 정상이지만 한편으로 고통스러운 경련과 통증을 유발해 많은 여성들을 진통제에 의존하게 만든다.

생리통이 시작되었을 때 가장 흔하게 먹는 음식 중 하나는 초콜릿이다. 그러나 MSN 웹사이트는 기사를 통해 연어와 같은 건강식품을 택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다. 연어처럼 냉수성어류는 오메가 3가 풍부해 염증 반응을 줄이고 생리통증을 완화시킨다.

생리 기간에는 색이 진한 녹색 채소를 식단에 추가하는 것이 좋다. 생리 기간 동안 여성의 신체는 아연을 잃게 되는데 이로 인해 무기력감을 느끼기 쉽다. 생리 기간에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갈망하는 일이 흔하지만 시금치나 브로콜리처럼 잎채소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 이 채소에는 아연과 비타민이 풍부해 생리를 하는 여성에게 가장 좋은 음식으로 권장된다.

과일 또한 생리통과 복부팽만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공인 영양사로 활동하는 리사 드파지오는 비타민 B6나 칼륨을 함유하고 있는 바나나와 같은 과일은 복부팽만과 생리통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식탁 위의 과일 그릇에 키위를 담아두고 자주 먹으면 생리통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키위에는 액티니딘(Actinidin)이라는 효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인체가 단백질을 더 쉽게 소화시키도록 도와주며 생리 중에 경험하기 쉬운 변비를 완화시키는데도 효과적이다.

오트밀과 같은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생리통과 싸우는 또 다른 좋은 방법이다. 오트밀 속 마그네슘이 혈관을 이완시키고 우울증 및 기분 변화와 관련 있는 뇌의 세로토닌 수치를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이지 라이프 투데이=권보견 기자]